의식이 없는 암환자의 코위관(nasogastric tube)영양을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영양 요구
문제
의식이 없는 암환자의 코위관(nasogastric tube)영양을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1영양액 공급 전 위 내용물을 확인한다.✓ 정답
2영양액 주입 전과 후에 찬물을 주입한다.
3영양액 공급 후 코위관의 마개를 열어 둔다.
4영양액은 한 번에 250 mL 정도의 양을 주입한다.
5영양액 공급 후 30분 이상 바로누운자세를 취해 준다.
해설
먼저 앉은자세를 취하고 영양액 주입 전에 30 mL의 미지근한 물을 주입 후, 영양액을 30분간 천천히 주입한다. 주입이 끝나면 미지근한 물 30 mL를 주입한다. 위관영양액 온도는 체온과 동일하게 유지하며 잔여량이 200∼250 mL 미만이면 흡인한 내용물을 다시 주입하고 흡인 내용물이 250 mL 이상이면 흡인한 위 내용물을 주입하고 추가 영양공급을 멈추고 공복이 지연되는 이유를 찾는다. 한 번에 200 mL 이상 주입하지 말아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코위관(Nasogastric Tube, NGT)을 통한 관상 영양(Enteral Nutrition) 시 필수적인 안전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의식이 없는 환자는 역류와 흡인의 위험이 매우 높으며, 자세 변경이나 불편함을 호소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주의 깊은 간호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1): 영양액 공급 전 위 내용물(잔여량)을 확인하는 것은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안전 중재입니다. 위에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많이 남아 있다면(250 mL 이상), 위팽창, 구토, 역류성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따라서 잔여량을 확인하여 위의 소화 및 배출 기능을 사정한 후 영양 공급 여부와 양을 결정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 보기2:혼동 주의! 영양액 주입 전후에 주입하는 것은 미지근한 물입니다. 찬물은 위장관 경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보기3: 영양액 공급 후 코위관의 마개를 열어두면 공기가 위로 들어가 팽창을 유발하고, 위 내용물이 역류할 수 있습니다. 공급 후에는 마개를 닫아야 합니다.
• 보기4:한 번에 주입하는 양은 일반적으로 200-250 mL를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환자의 상태(특히 의식 없는 환자)에 따라 더 적은 양부터 시작합니다. 250mL는 상한선에 가까운 양이며, "한 번에 250 mL 정도"라는 표현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 보기5: 영양액 공급 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 동안은 상체를 30~45도 올린 반좌위(Fowler's position)나 측와위를 유지해야 역류와 흡인을 예방합니다. 바로누운자세(수평위)는 절대 금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관상 영양 시 "RESIDUAL(잔여량) 체크 → 자세(상체 30-45도) → 속도(천천히) → 온도(체온 유지)"가 핵심 안전 프로토콜입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는 흡인 위험이 최우선 고려사항이며, 잔여량 체크는 이를 예방하는 첫 번째 관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의식이 없는 뇌졸중 환자 A씨에게 코위관 영양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1. 우선순위 중재: 영양 주입 전, 주사기를 연결해 위 내용물을 흡인하여 잔여량을 측정합니다. 250 mL 이상이면 해당 회차 영양 공급을 보류하고 담당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2. 안전 주입: 잔여량이 적정하다면, 상체를 30-45도 올린 자세를 유지한 채, 실온 또는 미지근한 영양액을 주입 펌프를 이용해 천천히(보통 30-60분에 걸쳐) 주입합니다.
3. 주입 후 관리: 주입이 끝나면 미지근한 생리식염수 30mL로 관을 세척하고, 관 끝을 깨끗이 닫아 둡니다. 상체를 높인 자세를 최소 1시간 더 유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의식 없는 환자님께 영양을 줄 때는 '내가 만약 그 분이라면' 생각해보세요. 잔여량 체크는 위가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 묻는 것과 같아요. 준비 안 된 위에 무리하게 주입하는 건 위험한 일이죠. 항상 체크 먼저, 습관처럼!"
핵심 개념
코위관 (Nasogastric Tube) — 비강을 통해 식도 경유 위까지 삽입하는 관. 영양 공급, 위 내용물 배액, 약물 투여 목적으로 사용.
잔여량 (Gastric Residual Volume, GRV) — 위관 영양 전 위에 남아 있는 내용물의 양. 일반적으로 200-250 mL 이상이면 영양 공급을 보류하고 평가해야 하는 중요한 안전 지표.
흡인성 폐렴 (Aspiration Pneumonia) — 위나 구강 내용물이 기도로 흡인되어 발생하는 폐렴. 의식 저하 환자에게 코위관 영양 시 가장 주의해야 하는 중증 합병증.
반좌위 (Fowler's Position) — 상체를 30-90도 정도 올린 자세. 위관 영양 시 역류와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취해야 하는 필수 자세.
관상 영양 (Enteral Nutrition) — 소화관(위 또는 장)을 통해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 정맥 영양에 비해 생리적이며, 장 점막 위축을 예방하는 장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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