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코위관(Nasogastric tube, NG tube) 삽입 후 위치 확인의 정확한 방법을 묻고 있어요.
위 내 정확한 위치 확인의 금기(gold standard)는 방사선 촬영이지만, 임상에서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위 내용물 흡인과
공기 주입 시 복부 청진이 가장 일반적이에요.
혼동 주의! 각 보기는 오류 가능성이 있는 다른 상황을 나타내요.
정답(4번) 근거: 주사기로 흡인하여 위 내용물(황록색, 투명 또는 갈색의 위액, 또는 공급된 영양액)이 나오는 것은 튜브가 위 내에 위치했음을 강력히 시사하는 간접적 증거입니다. 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즉시 시행 가능한 확인 방법이에요.
오답 분석:
- 1번 (공기 주입 시 트림): 튜브가 식도 상부나 인두에 위치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공기가 위로 들어가지 않고 기도로 역류하여 트림을 유발해요.
- 2번 (튜브 길이 30cm): 삽입 길이는 환자의 신체 구조(코 끝에서 귓불, 귓불에서 검상돌기까지의 거리 등)에 따라 달라지며, 고정된 길이만으로 위치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해요.
- 3번 (물 속 기포): 이 방법은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날숨 시 기포가 발생한다는 것은 튜브가 기관이나 폐에 위치했을 가능성을 의미하며, 이 방법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환자가 물을 흡인할 위험이 큽니다.
- 5번 (공기 주입 시 청진에서 잡음 없음): 공기를 주입하고 상복부(epigastric area)에서 청진 시 물소리 같은 '꾸륵' 소리가 들려야 정상입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면 튜브가 위에 도달하지 않았거나 막혔을 가능성이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코위관 위치 확인은
항상 복합적으로 해야 합니다: 1) 흡인으로 위 내용물 확인, 2) 10-20cc 공기 주입 후 복부 청진, 3)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방사선 촬영입니다. 특히 약물 투여나 영양 공급 전에는 방사선 확인이 권장됩니다. "물 컵 테스트"는 절대 금지 사항으로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