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장수술 후에는 수술 부위의
치유를 촉진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장관의 활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잔여물 식이(Low-residue diet)는 섬유소, 씨앗, 껍질, 견과류 등 소화되지 않고 대변으로 배출되는 잔여물의 양을 줄이는 식사법입니다. 이는 장의
운동성과
분비를 감소시켜 대장을 자극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대변의 양과 빈도를 줄여 수술 부위의 안정을 돕습니다.
혼동 주의! 저잔여물 식이와
저자극성 식이는 다릅니다. 저자극성 식이는 매운맛, 카페인, 알코올 등 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성분을 제한하는 식이로, 위염이나 위궤양 환자에게 적용됩니다. 장수술 후 필요한 것은 '직접적인 화학적 자극'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인 부피와 활동'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 식이 종류 | 주요 목적 | 적용 예 |
|---|
| 저잔여물 식이 | 장관 내용물 부피 감소, 장 운동 억제 | 장수술 후, 장염, 궤양성 대장염 악화기 |
| 저자극성 식이 | 점막의 화학적/기계적 자극 감소 |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
| 유동식 | 연하 및 소화 용이, 장 휴식 | 구강/식도 수술 후, 중증 연하곤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