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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pH | 일차 변화 | 주요 원인 |
|---|---|---|---|
| 대사산증 | 감소 | HCO₃⁻ 감소 | 설사, 당뇨병케톤산증, 신부전 |
| 호흡산증 | 감소 | PaCO₂ 증가 | COPD, 호흡억제 |
| 대사알칼리증 | 증가 | HCO₃⁻ 증가 | 구토, 위액 흡인 |
| 호흡알칼리증 | 증가 | PaCO₂ 감소 | 과호흡, 고산지대 |
지속적 설사 시 장액과 함께 중탄산염이 대량 소실되어 대사산증이 발생한다. 동맥혈가스검사에서 pH 7.35 미만, HCO₃⁻ 22 mEq/L 미만 소견을 보인다.
설사 중 장내 세균 발효로 D-젖산이 생성되어 혈중에 축적되면 대사산증이 더욱 심화된다. pH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더라도 D-젖산 농도가 높으면 신경학적 증상이 뚜렷할 수 있어 혈액가스 수치만으로 환자 상태를 가볍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
산증이 진행되면 쿠스마울 호흡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호흡으로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내보내 산증을 보상하려는 생리적 반응이다.
구토는 위산 소실로 대사알칼리증, 설사는 중탄산염 소실로 대사산증을 일으킨다. 위장관 손실이라고 같은 방향으로 산염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수액요법 시 중탄산염을 포함한 전해질 균형을 고려하고, 산증 교정 과정에서 저칼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중 칼륨을 반드시 추적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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