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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영양부족 진단에서 가장 확실한 근거는 생화학적 지표이며, 대표적으로 총단백과 알부민 수치를 확인한다. 알부민은 반감기가 약 20일로, 최근 1개월간 5 kg 감소 같은 아급성 영양결핍 상태를 반영하기에 적절하다.
거식증 환자처럼 장기간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간에서 알부민 합성 재료가 줄어 혈중 알부민이 감소한다. 알부민은 단순 영양 상태뿐 아니라 염증, 간질환, 신장 손실의 영향도 받으므로 프리알부민이나 트랜스페린 등 다른 내장 단백질과 함께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헤마토크리트는 탈수나 빈혈 지표이므로 영양부족의 직접 근거로 쓰지 않는다. 거식증 환자에서 탈수가 동반되면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 SGOT·SGPT는 간세포 손상 효소로 영양부족 진단의 일차 지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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