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한 화상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신부전과
세포 파괴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을 이해해야 합니다. 심한 화상은 광범위한 조직 손상과
횡문근융해증을 유발하며, 손상된 세포에서 대량의
칼륨(K+)이 혈액으로 유출됩니다. 동시에,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칼륨 배설이 감소하면
고칼륨혈증이 발생합니다.
문제에 제시된 징후인
저알도스테론증(알도스테론 분비 감소), 부정맥, 서맥은 모두 고칼륨혈증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알도스테론은 신원위세뇨관에서 나트륨 재흡수와 칼륨 배설을 촉진하는 호르몬인데, 그 기능이 떨어지면 칼륨이 체내에 축적됩니다.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지면 심근 세포의 탈분극에 영향을 주어 심전도 변화(T파 첨예화, QRS파 확대)와 함께 서맥,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고인산혈증도 세포 파괴 시 발생할 수 있지만, 주된 징후는 저칼슘혈증을 동반한 테타니(근육 경련)입니다. 저칼슘혈증은 주로 저알부민혈증이나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에서 나타나며, Chvostek 징후, Trousseau 징후가 특징입니다. 고나트륨혈증은 주로 탈수에서 발생하며, 갈증, 의식저하가 주요 증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징후/증상 | 고칼륨혈증 | 저칼슘혈증 | 고인산혈증 |
|---|
| 심혈관계 | 서맥, 부정맥, 심정지 | QT간격 연장 | 저칼슘혈증 동반 시 영향 |
| 신경근육계 | 근력 약화, 마비, 감각 이상 | 테타니, Chvostek/Trousseau 징후 | 테타니(2차적) |
| 원인 질환 | 신부전, 세포 파괴(화상, 횡문근융해), 약물(ACEI, K-보존성 이뇨제) | 부갑상선 기능저하, 신부전, 췌장염 | 신부전, 세포 파괴, 부갑상선 기능저하 |
화상 환자 간호 시
혈청 K+ > 5.0 mEq/L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정상치는
3.5-5.0 mEq/L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