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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위관영양 중 하루 2~3회 설사가 발생하면 영양액 주입 속도를 먼저 줄인다. 영양액이 소장을 빠르게 통과하면 수분·전해질 흡수 시간이 부족해져 삼투성 설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속도 조절 시 기존 속도의 50% 수준으로 낮추거나 10~25 mL/hr 단위로 감량한 뒤, 증상 호전을 보면서 점진적으로 증량한다. 지속적 주입 방식이 간헐적 볼루스 주입보다 설사 발생을 줄이는 데 유리할 수 있다.
속도 조절과 함께 탈수 징후, 복부 팽만, 장음, 배변 양상,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한다. 항생제 사용, 저알부민혈증, 중증 질환, ICU 재원 기간 등이 설사의 위험 요인이므로 약물 복용력과 영양액 조성, 주입 경로를 함께 검토한다.
영양액은 실온 제공이 원칙이다. 데워서 주면 성분 변성이나 세균 증식 위험이 있다. 수분 보충은 원인 교정 후 시행하며, 위관 재삽입은 튜브 위치 이탈이나 폐색이 확인된 경우에만 고려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