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명료하지 않아 코위관으로 영양을 공급 받는 환자에게 코위관을 통한 투약 시 적절한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영양 요구
문제

의식이 명료하지 않아 코위관으로 영양을 공급 받는 환자에게 코위관을 통한 투약 시 적절한 방법은?

해설
장용피제와 설하투여 약물은 가루로 만들어서 투여하면 안 된다. 가루약은 30 cc 이상의 미온수에 녹여 제공하며 투약 전 잔여용량을 확인하고 지침에 따라 투여한다. 투약 시 약물은 중력에 의해 내려가게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코위관(Nasogastric tube, NG-tube)을 통한 안전한 투약 원칙을 묻고 있어요. 코위관은 위장관에 직접 연결된 통로이므로, 약물이 완전히 흘러 들어가고 관이 막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정답인 2번 "코위관을 통과하므로 미온수에 녹여 제공한다."는 투약의 기본 원칙을 잘 반영하고 있어요. 미온수는 약물을 잘 용해시키고, 위 점막에 자극을 최소화하며, 관을 통한 흐름을 원활하게 해줘요. 뜨거운 물은 약물 성분을 파괴하거나 관을 손상시킬 수 있고, 찬물은 위 경련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해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 혼동 주의! 장용피제(enteric-coated)설하정(sublingual tablet)은 절대 갈거나 씹어서 투약하면 안 돼요. 장용피제는 위산에서 파괴되지 않도록 설계되었고, 설하정은 구강 점막을 통해 직접 흡수되도록 만들어졌거든요. 이를 부수면 약효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3번: 가루약은 최소 30cc 이상의 물에 녹여야 해요. 10~15cc는 양이 너무 적어 관이 막히기 쉽고, 약물이 완전히 흘러 들어가지 않을 위험이 커요. 4번: 피스톤을 눌러 강제로 주입하면 관 손상이나 위벽 손상, 구토 및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있어요. 약물은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가게 해야 해요. 5번: 혼동 주의! 투약 전에도 반드시 잔여용량(gastric residual volume)을 확인해야 해요. 위 내용물이 많으면 약물 흡수가 방해받거나 구토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에요. 식이 제공 시뿐만 아니라 모든 위관을 통한 투입 전에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코위관 투약의 핵심은 "용해-확인-세척"이에요. 1. 용해: 가루약은 충분한 양(30cc 이상)의 미온수에 완전히 녹인다. 2. 확인: 투약 전 반드시 관의 위치 확인(방법: 공기 주입 후 위음 청취) 및 잔여용량 확인. 3. 세척: 각 약물 투약 전후와 모든 투약이 끝난 후 깨끗한 물(30cc 이상)로 관을 세척하여 막힘을 예방한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의식이 명료하지 않은 A씨는 코위관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고 있어요. 이제 항생제를 투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1. 우선순위 확인: 먼저 코위관의 위치가 정확한지 확인하세요. X-ray 확인이 가장 확실하지만, 매 투약 전에는 공기를 주입하고 청진기로 위 부위에서 '위음'을 듣는 방법으로 빠르게 확인합니다. 2. 잔여용량 체크: 50cc 주사기로 위 내용물을 천천히 빼내 잔여량을 확인합니다. 기준은 기관별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00-500cc 이상이면 의사에게 보고하고 투약을 보류할 수 있어요. 3. 안전 투약: 약봉지를 뜯기 전에 지시서를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 약을 미온수 30-50cc에 완전히 녹인 후, 주사기에 담아 중력에 의해 천천히 흘려보냅니다. 피스톤을 누르지 마세요! 4. 관 세척: 약을 준 후, 깨끗한 미온수 30cc 이상으로 관을 깨끗이 헹궈줍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관이 시럽이나 가루약으로 막혀버릴 수 있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코위관 투약은 '빠르게 때려 넣는' 게 아니라 '천천히 흘려 보내는' 거예요. 관이 막히거나 환자가 구토하면 다 우리가 해결해야 하니까, 기본 원칙을 꼭 지키는 게 결국은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