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액 불균형 중
세포외액 결핍(ECF volume deficit)의 임상 증상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세포외액 결핍은 수분과 나트륨이 함께 손실되는 등장성 탈수 상태입니다. 주요 원인은 구토, 설사, 발한, 출혈, 화상 등입니다. 이때 혈액의
삼투압(osmolality)은 어떻게 변할까요? 나트륨과 수분이 비례하여 손실되므로, 혈청 나트륨 농도는 정상을 유지하거나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따라서 혈청 삼투압은 증가합니다.
정답(4번) 분석: 혈청 삼투압 증가는 세포외액 결핍 시 나타나는 대표적인 검사 소견입니다. 체액이 감소하면 혈액이 농축(hemoconcentration)되어 혈청 내 용질(주로 나트륨)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오답 분석:
•
혼동 주의! 1번 '체중 증가': 세포외액 결핍 시 체액이 감소하므로 체중은
감소합니다. 체중은 체액 상태를 평가하는 민감한 지표입니다.
• 2번 '소변량 증가': 체액이 부족하면 신장을 통한 수분 보존 기전이 작동하여
핍뇨(oliguria)가 나타납니다. 소변량은 감소합니다.
• 3번 '요비중 감소': 체액이 부족하고 혈액이 농축되면, 신장은 농축된 소변을 만들어 수분을 보존하려 합니다. 따라서
요비중(urine specific gravity)은
증가합니다.
• 5번 '헤마토크리트 감소': 혈액 내 수분이 감소하면 혈액이 농축되어 적혈구의 상대적 비율인
헤마토크리트(Hct)는
증가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세포외액 결핍(등장성 탈수) | 세포내액 결핍(고장성 탈수) |
|---|
| 주요 손실 | 수분 + 나트륨 | 수분 > 나트륨 |
| 혈청 Na+ | 정상 또는 약간 증가 | 증가 (>145 mEq/L) |
| 혈청 삼투압 | 정상 또는 증가 | 증가 |
| 증상 | 혈액량 감소 증상(저혈압, 빈맥)이 두드러짐 | 심한 갈증, 신경계 증상(혼돈)이 두드러짐 |
체중 변화, 소변량, 요비중, Hct는 체액 상태를 평가하는 핵심 간호 사정 자료입니다. 이들의 변화 방향을 반드시 암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