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기간 구토로 인한
체액 및 전해질 손실이 어떤
산염기 불균형을 초래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위액은 강산성입니다. 주성분은 염산(HCl)이며, 칼륨(K+)과 나트륨(Na+)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기간 구토로 위액이 대량 손실되면, 신체에서
수소이온(H+)과
염소이온(Cl-)이 함께 빠져나갑니다. 이는 혈액 내 산성 물질의 감소를 의미하며, 결과적으로 혈액의 pH는 알칼리성으로 기울게 됩니다. 이렇게
대사성 원인으로 인해 혈중 중탄산염(HCO3-) 농도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거나 산이 손실되어 발생하는 상태가 바로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입니다.
혼동 주의! 구토가
장 내용물까지 나오는 경우(즉, 담즙이나 장액이 나올 때)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장액은 알칼리성이므로, 그 손실은 오히려 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명시한 "구토"는 일반적으로 위 내용물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국가고시에서는 위액 손실 = 대사성 알칼리증으로 연결하는 패턴이 매우 빈번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원인 | 발생하는 불균형 | 핵심 기전 |
|---|
| 장기간 구토 / 위관감압 | 대사성 알칼리증 | 위액(HCl) 손실 → H+ & Cl- 감소 |
| 심한 설사 | 대사성 산증 | 장액(알칼리성) 손실 → HCO3- 감소 |
| 과호흡(불안, 통증) | 호흡성 알칼리증 | CO2 과다 배출 |
|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 | 호흡성 산증 | CO2 축적 |
이 표를 통해 원인과 결과를 짝지어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