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에 걸친 장기간의 구토로 내원한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산염기 불균형의 종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영양 요구
문제

3∼4일에 걸친 장기간의 구토로 내원한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산염기 불균형의 종류는?

해설
장기간의 구토와 위액 흡인으로 신체의 염소와 수소이온이 상실된다. 이는 혈액 내 중탄산염을 증가시켜 대사알칼리증을 발생시킨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기간 구토로 인한 체액 및 전해질 손실이 어떤 산염기 불균형을 초래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위액은 강산성입니다. 주성분은 염산(HCl)이며, 칼륨(K+)과 나트륨(Na+)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기간 구토로 위액이 대량 손실되면, 신체에서 수소이온(H+)염소이온(Cl-)이 함께 빠져나갑니다. 이는 혈액 내 산성 물질의 감소를 의미하며, 결과적으로 혈액의 pH는 알칼리성으로 기울게 됩니다. 이렇게 대사성 원인으로 인해 혈중 중탄산염(HCO3-) 농도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거나 산이 손실되어 발생하는 상태가 바로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입니다.

혼동 주의! 구토가 장 내용물까지 나오는 경우(즉, 담즙이나 장액이 나올 때)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장액은 알칼리성이므로, 그 손실은 오히려 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명시한 "구토"는 일반적으로 위 내용물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국가고시에서는 위액 손실 = 대사성 알칼리증으로 연결하는 패턴이 매우 빈번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원인발생하는 불균형핵심 기전
장기간 구토 / 위관감압대사성 알칼리증위액(HCl) 손실 → H+ & Cl- 감소
심한 설사대사성 산증장액(알칼리성) 손실 → HCO3- 감소
과호흡(불안, 통증)호흡성 알칼리증CO2 과다 배출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호흡성 산증CO2 축적

이 표를 통해 원인과 결과를 짝지어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3~4일간 지속된 구토로 내원한 환자를 맞이했다면, 단순히 구토만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사성 알칼리증과 그에 동반된 전해질 이상(저염소혈증, 저칼륨혈증, 저혈량증)을 예측하고 사정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중재:
1. 생명징후 및 전해질 모니터링: 혈압, 맥박(저혈량증 징후), 호흡 상태(보상적 호흡 억제 가능성)를 확인합니다. 의사는 전해질(Ca, K, Cl, Na)과 동맥혈가스분석(ABGA)를 처방할 것입니다.
2. 수액 및 전해질 보충: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맥 수액(보통 0.9% NaCl)을 투여하여 혈량을 보충하고, 특히 염소(Cl)를 공급합니다. 염소 보충은 알칼리증 교정의 핵심입니다.
3. 구토 원인 규명 및 관리: 구토의 원인(감염, 장폐색, 대사 이상 등)을 파악하기 위해 병력 청취와 신체사정을 철저히 합니다. 필요시 구역질 완화제(항구토제)를 투여합니다.
4. 구강 간호 및 안위 제공: 반복적인 구토는 구강 점막을 손상시키고 환자에게 큰 불편감을 줍니다. 자주 구강 간호를 제공하고 편안한 자세를 취해줍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구토 환자 오면 '알칼리증, 저칼륨, 저염소'가 머리에 딱 떠야 해요. 위액이 나갔다는 건 몸의 산과 소금이 빠진 거니까, 수액 줄 때도 생리식염수가 첫 선택인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구토 심한 환자는 몸속 칼륨도 같이 빠지기 때문에, 심하면 부정맥까지 올 수 있으니 EKG 모니터링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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