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상 변을 보지 못하면서 복부팽만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감압을 목적으로 코위관을 삽입하고자 할 때 간호중… | 마이메르시 MyMerci
영양 요구
문제

5일 이상 변을 보지 못하면서 복부팽만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감압을 목적으로 코위관을 삽입하고자 할 때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해설
코로 삽입 시 고개를 위로 약간 들게 하고 후하방으로 천천히 넣는다. 코위관 삽입 길이는 코끝 – 귓불 – 칼돌기까지의 길이를 측정하게 한다. 인두를 지날 때는 고개를 약간 앞으로 숙이면 식도가 넓어져 삽입이 쉬워진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기간 변비로 인한 복부팽만 환자에게 코위관(Nasogastric tube, N/G tube)을 삽입할 때의 올바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코위관 삽입은 위장관 감압, 영양 공급, 약물 투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기본적인 간호 술기입니다. 정답인 5번은 코위관이 비인두(nasopharynx) 부위를 지나 인두(pharynx)식도(esophagus)로 들어갈 때 환자에게 물을 한 모금 삼키게 하는 것이에요. 이는 해부학적 구조를 이해해야 해요. 코위관이 비인두를 지나면 후두덮개(epiglottis) 근처를 지나게 되는데, 이때 삼키는 동작을 유도하면 후두덮개가 기도를 막고 식도 입구가 열리면서 관이 식도로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어요. 이는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삽입 성공률을 높이는 중요한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 코로 삽입 시 고개를 약간 숙이는 것은 잘못된 자세예요. 코위관이 비강을 통해 후하방으로 식도로 들어가야 하므로, 일반적으로 고개를 약간 뒤로 젖혀(신전) 비강 통로를 직선화하는 것이 삽입에 유리해요.
2번 & 4번: "코위관을 넣다가 저항이 생기면 조금 힘을 주어 삽입한다"는 절대 금지해야 할 행동이에요. 강한 저항은 관이 코의 굴곡에 걸렸거나, 혼동 주의! 잘못된 경로(예: 기도)로 들어가고 있을 수 있는 징후입니다. 이때는 관을 약간 빼서 위치를 조정하거나, 다른 비공(nostril)로 시도해야 해요. 무리하게 밀어 넣으면 점막 손상, 출혈, 심지어 천공(perforation)의 위험이 있습니다.
3번: "코끝에서 칼돌기(xiphoid process)까지의 길이"만 측정하는 것은 부정확해요. 표준적인 코위관 삽입 길이 측정법은 NEX(코끝-귓불-검상돌기) 측정법입니다. 즉, 코끝(Nose)에서 귓불(Ear lobe)을 거쳐 검상돌기(Xiphoid process)까지의 길이를 측정해야 위체(body of stomach)에 적절히 위치시킬 수 있어요. 코끝에서 칼돌기까지만 측정하면 관이 너무 짧아 위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구분내용
삽입 길이 측정NEX 측정법 (Nose-Ear-Xiphoid) 필수 암기
삽입 시 환자 자세반좌위(semi-Fowler's) 또는 앉은 자세, 고개 약간 신전
인두 통과 시 중재물 삼키기 유도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
위치 확인 필수청진법(공기 주입 소리), 위액 흡인, X-ray 촬영(가장 정확)
절대 금지 사항강한 저항 시 무리하게 밀어넣기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5일 이상 변비와 복부팽만을 호소하는 환자를 만난다면, 코위관 삽입 전후로 해야 할 일이 많아요.
1. 삽입 전: 환자에게 절차를 충분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해야 해요. 비강을 검사하여 폐쇄나 변형이 없는지 확인하고, 더 개통된 비공를 선택해요. 필요한 장비(적절한 크기의 Levin tube 또는 Salem sump tube, 젤리, 테이프, 주사기, 장갑 등)를 준비하세요.
2. 삽입 중: 환자를 반좌위에 앉히고, 고개를 편안하게 뒤로 젖혀주세요. 관 끝에 윤활제를 충분히 발라 삽입해요. 비인두를 지날 때 환자에게 고개를 가슴 쪽으로 살짝 숙이게 한 후, 물을 한 모금 마시고 삼키라고 지시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에요. 계속해서 천천히, 부드럽게 밀어 넣되, 저항이 느껴지면 절대 힘주지 말고 위치를 재조정하세요.
3. 삽입 후: NEX 길이에 도달했으면 반드시 위치를 확인해야 해요. 주사기로 공기 10-20mL를 주입하면서 상복부에서 위 소용돌이 소리(gurgling sound)가 들리는지 청진으로 확인하고, 관 끝을 물에 담가 기포가 나오는지(기도 위치 가능성)도 봐야 해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흉부 X-ray 촬영을 의뢰하는 거예요. 위치 확인 후 테이프로 고정하고, 감압 목적이라면 흡인기를 연결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코위관 삽입은 기술보다 '감'이 중요해요. 환자의 반응을 잘 살피고, 무리하게 하지 않는 게 최선이에요. 저항이 느껴지면 'STOP'하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삽입 후 위치 확인은 꼭! 꼭! 잊지 마세요. 위가 아니라 폐에 넣는 실수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니까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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