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중 호흡 정지가 10초 이상, 30회 이상 나타나는 수면장애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정신질환과 간호
문제

수면 중 호흡 정지가 10초 이상, 30회 이상 나타나는 수면장애는?

해설

수면 무호흡증

중추성 수면 무호흡증과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혼합형 수면무호흡증이 있다. ‘몽유증’은 N – REM 수면 중 걸어 다니는 삽화가 있는 수면장애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면 중 발생하는 특정한 호흡 이상 패턴을 정의하는 수면장애를 묻고 있어요. 핵심은 수면 무호흡증의 진단 기준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는 장애입니다. 주요 진단 기준은 수면 시간 1시간 동안 10초 이상의 호흡 정지(무호흡)가 5회 이상 발생하거나, 7시간의 수면 중 30회 이상의 무호흡 삽화가 관찰되는 것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10초 이상, 30회 이상"은 후자의 기준을 그대로 언급한 것이에요. 이는 주로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OSA)에서 상기도가 막혀서 발생하지만, 중추성 수면 무호흡증(CSA)처럼 뇌의 호흡 조절 중추 문제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호흡 문제와 무관한 수면장애입니다.
  • 몽유증: NREM 수면(특히 깊은 수면 단계) 중에 일어나 걸어 다니는 행동 장애입니다.
  • 기면증: 주간에 참을 수 없는 졸음이 갑자기 찾아오고, 감정 변화에 따른 급격한 근력 소실(감정 탈력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과수면증: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 주간에 과도한 졸음이 지속되는 상태로, 특정 횟수의 호흡 정지는 주요 기준이 아닙니다.
  • 일교차성 수면장애: 교대 근무나 시차로 인해 신체의 생체 리듬과 사회적 요구 사이에 불일치가 생겨 수면-각성 주기가 깨지는 장애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수면 무호흡증은 "10초 이상의 호흡 정지가 1시간에 5회 이상 또는 총 수면 시간 중 30회 이상"이라는 숫자 기준을 꼭 외워두세요. 또한, 주요 위험 인자(비만, 목이 짧고 굵은 체형, 알코올 섭취)와 합병증(고혈압, 심혈관 질환, 주간 졸림으로 인한 사고)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당직 중, 비만이 있는 55세 남성 환자가 큰 코골이와 함께 호흡이 자주 멈추는 모습이 관찰되었다면, 수면 무호흡증을 의심해야 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안전 확보 & 호흡 상태 모니터링: 즉각적인 위험은 낮지만, 혈중 산소 포화도(SpO2)를 확인하고 필요시 산소 공급을 준비합니다. 환자가 깨어난 후 주간 과도한 졸림을 호소하는지 확인합니다. 2. 자세 관리: 측와위로 눕히는 것이 상기도 개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정확한 사정과 기록: 무호흡 삽화의 빈도와 지속 시간, 동반된 코골이, 깨어나는 횟수 등을 상세히 기록합니다. 이는 수면다원검사(PSG) 의뢰를 위한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4. 교육과 상담: 체중 감량의 중요성, 취침 전 알코올 및 진정제 복용 금지, 궁극적인 치료법인 양압기(CPAP) 치료에 대해 설명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면 무호흡은 단순한 코골이가 아니에요. 밤새 반복되는 저산소증이 심장과 뇌에 무리를 주는 위험한 상태랍니다. 가족이나 동료의 코골이 소리에 '숨이 멎는다'는 느낌이 든다면, 꼭 병원 검사를 권해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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