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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치매 간호중재: 기억장애
치매의 주증상은 기억장애로 자신의 방금 전 행동에 대해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함께 찾아 볼 것을 제안하여 기억장애로 인한 자존감의 손상을 예방하도록 함
치매 환자의 도둑맞았다는 주장은 고의적 거짓말이 아니라 기억장애로 인한 공백을 채우는 뇌의 반응입니다. 90% 이상의 치매 환자에서 나타나는 신경정신증상(NPS)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반응은 함께 확인하는 행동입니다. "방 안에 있는지 함께 찾아볼까요?"라고 제안하여 환자의 주장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물건 위치를 확인하고 자존감 손상을 예방합니다.
사실 확인이나 논리적 설득("병원에는 도둑이 없다", "자녀분이 가져가셨을 것")은 환자의 현실감을 부정하고 분노를 키웁니다. "걱정할 필요 없어요" 같은 막연한 안심시키기도 환자가 믿어주지 않는다고 느끼게 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