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정답은 2번 상해 위험성입니다. 섬망 환자는 지남력 장애, 주의력 저하, 착각, 환각 등의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낙상, wandering(배회) 등으로 인한 상해 위험이 높습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간호지시, 즉 의식 수준 사정, 방문객 제한, 조명 유지, 일관된 간호 제공자 유지 모두 상해 예방을 위한 중요한 중재입니다.
섬망 환자 간호의 핵심은 안전 확보입니다. 환자의 혼란스러운 상태를 이해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상해를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낙상 위험 사정 도구를 활용하고, 필요시 억제대 사용을 고려할 수 있지만, 억제대 사용은 최후의 수단이며, 환자의 존엄성을 존중하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섬망의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 약물 부작용, 전해질 불균형, 저산소증 등 다양한 원인이 섬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섬망 환자 간호는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입니다.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 섬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적절한 간호 중재를 숙지해야 합니다. 특히, 억제대 사용은 적절한 사유와 절차를 준수해야 하므로 관련 지침을 꼼꼼하게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남성 김씨는 폐렴으로 입원하여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다. 3일째 밤, 김씨는 갑자기 불안해하며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하고, “도둑이야! 도둑이야!”라고 소리치며 횡설수설하기 시작했다. 간호사는 김씨가 섬망 증상을 보인다고 판단하고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했다. 의사는 김씨의 활력징후와 신경학적 상태를 사정하고, 섬망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 검사를 지시했다. 간호사는 김씨 옆에 머물며 안심시키고, 낙상 방지를 위해 침대 난간을 올렸다. 또한, 방의 조명을 은은하게 밝히고, 가족에게 연락하여 환자 곁을 지키도록 했다. 김씨의 섬망 증상은 감염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었고, 항생제 치료와 함께 적절한 간호 중재를 통해 증상이 호전되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