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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장과 회상에 장애가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환자를 위한 과거회상기법은 이미 저장되어 있는 과거기억을 이용하므로 기억장애로 인한 대상자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음
| 구분 | 주로 활용하는 기억 | 치매 환자에게 요구되는 인지 부담 | 자존감 보호 기전 |
|---|---|---|---|
| 과거회상치료 | 원격기억(오래된 기억) | 낮음(이미 저장된 기억을 꺼내어 말함) | 성공적인 회상 경험과 정체성 확인 |
| 인지행동치료 | 작업기억·현재 사고 | 높음(사고 점검과 재구성 필요) | 왜곡된 인지 교정 |
| 사회기술훈련 | 절차기억·새로운 학습 | 높음(새 기술 습득과 일반화 필요) | 사회적 유능감 향상 |
| 정신분석치료 | 무의식적 갈등·통찰 | 높음(언어적 통찰과 자유 연상 필요) | 갈등 해석과 통찰 |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단기기억이 먼저 손상되지만 원격기억은 비교적 보존된다. 과거회상치료는 이미 저장된 과거 기억을 활용하므로 환자가 성공 경험을 반복적으로 맛볼 수 있다.
회상 활동은 최근 정보를 맞히도록 요구하지 않아 ‘또 깜빡했다’는 좌절 기회를 줄이고, 과거의 성취와 역할을 언어로 재구성하게 하여 자아 통합과 정체성의 연속성을 지지한다.
반면 인지행동치료, 사회기술훈련, 정신분석치료, 집단정신치료는 모두 새로운 정보의 학습이나 현재 상호작용 처리를 요구하므로 단기기억이 저하된 치매 환자에게 인지적 부담이 크다.
회상치료를 진행할 때는 환자가 최근 기억을 떠올리도록 압박하지 말고, 진행자와 참여자 모두 원격기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