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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의식장애, 기억력 장애, 지남력 장애를 보이는 섬망은 급성으로 발병하며 일시적이고 가역적인 질환으로 증상은 야간에 심해짐
수술 후 섬망은 수술 후 1~3일 사이에 가장 흔히 발생하며, 의식 수준의 변동과 지남력 저하가 핵심 증상이다.
증상은 하루 중에도 오르내리며 특히 야간에 악화되는 일중 변동을 보인다. 과활동형은 초조·분노로, 저활동형은 무기력·졸림으로 나타날 수 있다.
섬망은 급성·가역적 질환으로, 원인이 교정되면 대부분 회복된다. 치매처럼 수개월~수년에 걸쳐 진행하는 퇴행성 질환과는 발병 속도와 경과가 다르다.
수술 후 1~3일 사이에 의식 수준, 지남력, 주의력 변동을 집중 사정하고, 특히 저녁·야간에 증상이 심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저활동형 섬망은 발견이 어려우므로 간호사가 능동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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