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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치매증상: 지남력장애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해 인식하는 능력이 손상된 것. ‘실어증’은 단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실행증’은 건강한 신체기능이 있음에도 운동성 활동을 수행할 능력이 없는 것
| 증상 | 핵심 병태 | 임상 양상 |
|---|---|---|
| 지남력 장애 | 시간·장소·사람에 대한 인식 통합 실패 | 병원을 학교로, 간호사를 딸로 잘못 인식 |
| 실어증 | 언어 중추 또는 연합 영역 손상 | 사물 이름이 떠오르지 않거나 말이 유창하지 않음 |
| 실행증 | 운동 기능은 정상이나 운동 계획·수행 회로 손상 | 칫솔질, 단추 잠그기 같은 동작을 순서대로 못 함 |
| 기억장애 | 해마·내측두엽을 중심으로 한 정보 저장·인출 실패 | 방금 한 말이나 약속을 잊음 |
| 의식장애 | 망상활성계 또는 광범위한 대뇌 기능 저하 | 졸림, 혼미, 자극에 대한 반응 저하 |
치매 대상자가 간호사를 딸로, 병원을 학교로 인식하는 것은 사람 지남력과 장소 지남력의 손상을 의미한다. 지남력은 시간, 장소, 사람의 세 축으로 평가한다.
치매 진행 시 보통 시간 지남력이 먼저 저하되고, 이후 장소, 사람 순으로 약화된다. 의식이 명료한 상태에서 만성적으로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호사정 시 "여기가 어디예요?", "저는 누구예요?", "오늘은 몇 월 며칠이에요?" 등의 질문으로 세 영역을 각각 확인한다. 잘못된 인식을 무리하게 교정하기보다 불안과 혼란을 줄이는 접근이 우선이다.
급성으로 지남력이 저하되고 의식 수준이 변동하면 섬망을 감별해야 한다. 섬망은 수 시간~수 일 단위로 증상이 변동하지만, 치매의 지남력 장애는 의식이 또렷한 채 만성적으로 진행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