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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격장애 또는 반사회성격장애는 전두엽, 피질선조 및 변연계 이상으로 세로토닌의 레벨이 감소되어 행동의 탈 억제가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함
| 보기 | 주요 기능 | 경계성·반사회성 성격장애와의 연관성 |
|---|---|---|
| 도파민 | 보상, 동기, 쾌락 | 충동적 보상 추구와 일부 연관되나 핵심 기전은 아님 |
| 세로토닌 | 행동 억제, 감정 조절, 공격성 통제 | 저하 시 충동성과 공격성 증가 — 가장 밀접 |
| 아세틸콜린 | 학습, 기억, 각성 | 성격장애의 충동성과 직접적 연관성 낮음 |
| 노르에피네프린 | 각성, 스트레스 반응 | 과민성과 일부 관련되나 충동성의 핵심은 아님 |
| GABA | 억제성 신경전달 | 불안 조절과 관련되나 충동성과의 직접적 연관성은 제한적 |
경계성 또는 반사회성 성격장애 환자에게서 충동성과 공격성이 두드러질 때, 신경생물학적으로 세로토닌 기능 저하를 가장 먼저 고려한다. 세로토닌은 전두엽-변연계 회로에서 행동 억제와 감정 조절을 담당하므로, 이 계통의 활성이 떨어지면 행동 탈억제가 나타난다.
세로토닌 저하는 충동조절장애, 병적 도박, 간헐적 폭발장애 등 충동성이 두드러지는 여러 정신질환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므로, 특정 성격장애에 국한된 소견이 아니라 증상 차원의 핵심 신경전달물질로 이해해야 한다.
노르에피네프린은 과각성이나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되어 혼동하기 쉬우나, 성격장애에서 보이는 억제 실패 즉 충동을 참지 못하는 현상은 세로토닌 저하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환자의 충동적 행동을 단순한 의지 문제로 보지 말고 신경생물학적 기전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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