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성 우울장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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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지속성 우울장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지속성 우울장애

거의 매일 하루에 대부분 우울한 기분을 적어도 2년간 호소할 때 진단하며, 주요우울장애의 진단기준에 적합하지 않아야 함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속성 우울장애(Persistent Depressive Disorder, PDD)의 핵심 진단 기준을 묻고 있어요. 지속성 우울장애는 과거 기분부전장애(Dysthymia)라고도 불렸던 만성적이고 경미한 우울 상태를 의미해요. 정답인 5번은 지속성 우울장애의 가장 핵심적인 진단 기준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DSM-5 기준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거의 매일 하루의 대부분 동안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이 최소 2년 이상 지속되어야 해요. 이 기간 동안 증상이 사라지는 기간은 2개월을 넘지 않아야 하구요. 또한, 이 증상들이 주요우울장애의 진단 기준을 완전히 충족하지는 않아야 해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 "일상생활이 어렵다": 지속성 우울장애는 만성적이지만 증상의 강도가 주요우울장애보다는 약한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초과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드시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기능 저하는 있지만 완전히 마비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죠.

2번 "우울과 조증삽화가 동시에 나타난다": 이는 혼동 주의! 양극성 장애의 특징이에요. 지속성 우울장애는 단극성(unipolar) 우울장애의 범주에 속하며, 조증이나 경조증 삽화가 동반되지 않아요.

3번 "여러 상황에서 감정조절에 어려움이 있다": 이는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나 기분조절장애의 특징에 더 가까워요. 지속성 우울장애의 핵심은 특정 상황이 아니라 지속적인 우울 기분 자체에 있어요.

4번 "월경 시작 1주 전부터 우울한 기분이 시작된다": 이는 월경전 불쾌장애(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 PMDD)의 전형적인 양상이에요. 월경 주기와 연관된 증상이 특징이며, 지속성 우울장애와는 원인과 양상이 다르죠. 국시 빈출 포인트
장애명핵심 특징기간
주요우울장애(MDD)명확한 우울 삽화, 기능 저하 현저2주 이상
지속성 우울장애(PDD)만성적, 경미한 우울 기분2년 이상 (성인 기준)
양극성 장애우울 삽화 + 조증/경조증 삽화삽화별로 다름

지속성 우울장애는 "만성화된 우울 기분"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2년"이라는 기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해요. 청소년의 경우는 1년 이상으로 기준이 다르다는 점도 체크해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당신이 정신건강간호사로서, 30대 직장인 A씨를 상담하고 있어요. A씨는 "몇 년째 그냥 우울해요. 크게 힘들진 않은데, 즐거운 적이 없고 에너지도 없어요. 회사는 다니고 있지만 보람을 느끼지 못해요."라고 호소해요. 주요우울장애처럼 극심한 자살 사고나 활동 정지는 없지만, 삶의 질이 지속적으로 낮은 상태예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정확한 평가와 진단 확인: 단순한 성격이나 스트레스로 치부하지 않고, 정확한 병력을 청취해요. "이런 기분이 얼마나 지속되었나요?", "증상이 사라지는 기간은 있었나요?"라고 질문하여 2년이라는 기준을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2. 치료 동기 부여 및 심리교육: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는 체념감을 가질 수 있어요. "이것은 치료 가능한 질환이에요"라고 설명하고, 약물치료(주로 SSRI 등 항우울제)와 정신치료(인지행동치료 등)의 병행 필요성을 교육해요. 3. 사회적 기능 유지 지원: 증상이 만성적이어서 직장이나 대인관계에서 소극적으로 변할 수 있어요. 작은 성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일상 활동 계획을 함께 세우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중재를 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지속성 우울장애 환자분들은 '이게 병이구나'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내 인생이 원래 이런가보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오신 경우가 많아요. 간호사의 역할은 그들의 고통을 정상화하지 않고,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동반해주는 거예요. 2년이라는 시간은 길지만, 치료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세요."

핵심 개념

  • 지속성 우울장애 (Persistent Depressive Disorder, PDD) — 과거 기분부전장애(Dysthymia)라고 불리던, 만성적이고 경미한 우울 기분이 최소 2년(성인 기준) 이상 지속되는 기분장애. 주요우울장애의 진단 기준을 완전히 충족하지는 않음.
  • 주요우울장애 (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 명확한 우울 삽화가 최소 2주 이상 지속되며, 일상 기능에 현저한 장애를 초래하는 기분장애. 식욕/수면 변화, 무가치감, 집중력 감소, 자살 사고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됨.
  • 양극성 장애 (Bipolar Disorder) — 우울 삽화와 조증(또는 경조증) 삽화가 교대로 나타나는 기분장애. 지속성 우울장애와 달리 우울상태만 지속되지 않음.
  • 월경전 불쾌장애 (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 PMDD) — 월경 시작 약 1주 전부터 시작되어 월경 시작 후 수일 내에 호전되는, 현저한 우울 기분, 불안, 감정적 불안정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장애.
  •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 — 지속성 우울장애의 주요 심리치료법 중 하나. 부정적이고 왜곡된 사고(인지) 패턴과 이에 따른 행동을 변화시켜 정서와 증상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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