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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간호진단: 자존감 저하
‘자신이 못나서 친구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친구는 저 세상으로 갔는데 저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라고 자기 탓을 하며 우울감과 자기비하를 하고 있음
대상자가 자기비하적 진술(“내가 못나서”,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을 보일 때, 이를 단순한 슬픔이 아닌 자아 개념의 손상 신호로 인식해야 한다.
외상 사건 이후 자신의 존재 의미를 부정하는 발언은 생존자 죄책감과 함께 자존감 저하의 핵심 단서이며, 우울증으로의 이환 위험을 높인다.
대상자의 우울감이 두드러져 보여도 문제의 초점이 기분 장애인지 자기 평가의 붕괴인지 구분해야 한다. 자기비하적 인지가 핵심이면 자존감 저하가 우선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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