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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간호진단: 자존감 저하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거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열등감 때문
| 구분 | 자존감 저하 | 자기돌봄결핍 | 비효율적 대처 |
|---|---|---|---|
| 핵심 문제 | 자신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무가치감 | 기본적 일상생활 수행 능력의 부족 |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적 문제 해결 능력 부족 |
| 임상 표현 | 자기 비하 발언, 긍정적 피드백 거부, 회피 | 위생 불량, 식사·배설 관리 실패 | 충동적 행동, 문제 회피, 부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
| 이 환자와의 적합성 |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라는 발언과 회피 행동이 직접적 단서 | 일상생활 수행의 어려움에 대한 정보가 제시되지 않음 | 대처 기술 부족보다 자아 개념 손상이 우선적 문제 |
우울증 환자의 자기 비하적 발언(“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은 단순한 의욕 저하가 아니라 자존감 저하의 직접적 언어 단서이다. NANDA-I 간호진단 체계에서 자존감 저하는 우울한 기분을 가진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진단이다.
자존감 저하의 지표로는 긍정적 피드백의 거부, 비주장적 행동, 반복적 실패 경험, 과도한 확신 요구 등이 있다. 환자가 프로그램 참여를 거부하고 병실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것은 실패를 예상하고 회피하는 비주장적 행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간호사는 표면적 행동보다 그 행동을 일으키는 내적 기전을 확인해야 한다. 자존감 저하는 치료 참여 동기를 낮추고 회복을 지연시키는 핵심 변수이므로, 부정적 자기 평가를 교정하고 성공 경험을 제공하는 중재를 계획해야 한다.
“병실 밖을 나오지 않는다”는 표현 때문에 자기돌봄결핍이나 비효율적 대처로 오인하지 말 것. 자기돌봄결핍은 위생·식사·배설 등 기본적 일상생활 수행 능력의 부족이며, 비효율적 대처는 스트레스에 대한 문제 해결 전략의 부족이다. 이 환자의 핵심 문제는 돌봄 능력이나 대처 기술의 부재가 아니라 자아 개념의 손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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