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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방어기전: 함입(introjection)
남에게 향했던 모든 감정을 자신에게 향하게 하거나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무의식적 기전. ‘내재화’ 또는 ‘섭취’라고도 함
| 구분 | 기전 | 이 사례와의 관계 |
|---|---|---|
| 함입 | 타인의 감정·고통을 자신의 내부로 받아들임 | 뉴스 속 사망자의 고통을 자신의 신체 증상으로 느낌 |
| 전환 | 자신의 심리적 갈등이 신체 증상으로 표현됨 | 타인의 고통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아니므로 부적합 |
| 투사 |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서 발견함 | 감정의 방향이 자신→타인이라 부적합 |
| 전치 | 감정의 대상이 다른 대상으로 옮겨감 | 대상 이동이 아니라 고통의 내면화가 핵심 |
| 승화 | 충동을 사회적으로 용인된 활동으로 전환 |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므로 부적합 |
함입은 외부 대상의 속성이나 고통을 자기 내면에 흡수하는 무의식적 기전으로, 주요우울장애 환자에서 과도한 내면화가 우울감·죄책감·신체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타인의 고통을 ‘그대로’ 느낀다는 표현이 핵심 단서이다.
간호사는 환자가 보고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을 단순히 심리적 증상으로 치부하지 말고, 먼저 코로나 감염이나 심폐 질환 등 실제 신체 질환을 배제해야 한다. 신체 평가와 정신과적 이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함입과 전환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전환은 자신의 무의식적 갈등이 신체 증상으로 바뀌는 것이고, 함입은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병리적 함입은 자해 행동과도 연관될 수 있으므로 자살 위험 사정을 포함한 안전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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