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전기경련치료(ECT)는 심한 우울증, 조증, 정신병적 증상, 자살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시행되는 생물학적 치료법입니다. 치료는 전기 자극을 통해 뇌에 의도적인 경련을 유발하여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변화시킵니다.
정답인 선택지 5는 ECT 직후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전신 마취와 근육 이완제 사용 후 시행되므로, 호흡 억제와 심혈관계 불안정이 주요 합병증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활력징후 측정과 호흡곤란 관찰은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간호입니다.
오답 분석:
선택지 1: ECT 직후 환자는 혼돈, 기억상실, 두통, 근육통 등을 경험할 수 있어 안정이 필요합니다. 즉시 일상생활에 참여시키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선택지 2: 억제대는 환자의 안전과 치료적 환경을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ECT 후 의식 회복 과정에서 억제대를 하는 것은 불필요한 신체적 구속을 가하는 것이며, 환자의 불안과 공포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선택지 3: ECT 후 가장 중요한 체위는 회복 자세 또는 측와위입니다. 이는 구토나 타액 등 기도 분비물에 의한 흡인과 질식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반듯이 눕히고 머리를 똑바로" 하는 것은 흡인 위험을 높입니다.
선택지 4: 환자는 마취에서 서서히 깨어나며, 이 과정을 방해하거나 수시로 깨우는 것은 불필요한 자극과 불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식 수준은 조용히 관찰하며 평가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ECT 간호는 "사전-사후"로 구분하여 암기하세요!
사전 간호: 금식(NPO) 확인, 의치/장신구 제거, 정맥로 확보, Atropine(항콜린제) 투여(기관지 분비 감소용).
직후/사후 간호: 1) 기도 유지(측와위), 2) 활력징후 및 호흡 관찰, 3) 혼돈/기억상실에 대한 안내와 지지, 4) 두통/근육통 완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ECT 치료실에서 환자가 치료를 마치고 회복실로 이동했습니다. 당신의 첫 번째 행동은?
1. 기도 확인과 체위 변경: 즉시 측와위로 돌려 기도를 확보하고, 구강 내 분비물을 제거합니다.
2. 생명징후 모니터링: 혈압, 맥박, 호흡, 산소포화도를 정기적으로(예: 5-15분 간격) 측정하고 기록합니다. 호흡음과 호흡 양상을 관찰합니다.
3. 의식 수준 관찰: 환자가 자연스럽게 깨어날 때까지 조용히 관찰하며, 지남력(시간, 장소, 사람)을 평가합니다.
4. 안전과 안위 제공: 낙상 예방, 따뜻한 담요 제공, 두통/근육통이 있다면 의사에게 보고하여 진통제 투여를 고려합니다.
5. 교육과 지지: 환자가 완전히 깨어나면, 일시적인 기억상실이나 혼란은 정상적인 과정임을 설명하고 안심시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ECT 후 간호의 핵심은 '호흡 보호, 활징 확인, 마음 다독임'이에요. 마취에서 깨어나는 환자는 매우 취약하니까,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죠."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