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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에스테라아제(아세틸콜린분해효소) 억제제 계열의 인지기능 개선제
①, ④ 기분안정제, ③ 항우울제, ⑤ 항정신 약물
| 약물 | 계열 | 주요 적응증 | 인지기능 개선 목적의 초기 선택 |
|---|---|---|---|
| Donepezil(Aricept) | 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 | 주요 신경인지장애(알츠하이머병 등) | 적합 |
| Lithium | 기분안정제 | 양극성장애 | 부적합 |
| Imipramine | 삼환계 항우울제 | 주요우울장애 | 부적합 |
| Carbamazepine | 항경련제·기분안정제 | 간질, 양극성장애 | 부적합 |
| Chlorpromazine | 정형적 항정신병약물 | 조현병 | 부적합 |
주요 신경인지장애에서 인지기능 저하의 핵심 기전은 콜린성 신경전달 감소입니다. 알츠하이머병에서는 기저전뇌의 콜린성 뉴런이 소실되어 아세틸콜린이 줄어들며, 이는 기억·주의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초기에 우선 고려하는 약물은 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 계열의 도네페질(상품명 Aricept)입니다. 아세틸콜린 분해 효소를 가역적으로 억제하여 시냅스 내 아세틸콜린 농도를 높이고, 남아 있는 콜린성 신경전달을 보강합니다.
도네페질은 하루 1회 복용으로 순응도가 높고, 초기 용량 5 mg에서 시작해 내약성에 따라 10 mg까지 증량합니다. 경도~중등도 알츠하이머병뿐 아니라 중증 단계까지 폭넓게 연구된 대표 약물입니다.
도네페질은 질병의 진행 자체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입니다. 또한 망상, 초조, 공격성 같은 행동심리증상(BPSD)이나 우울 증상이 동반되면 항정신병약물이나 항우울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초기 선택은 아닙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