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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효과가 있는 혈중 치료농도 0.5∼1.2 mEq/L
리튬의 치료적 혈중 농도는 0.5~1.2 mEq/L이며, 급성 조증 삽화에는 0.8~1.2 mEq/L, 유지 요법이나 고령 환자에서는 0.5~0.8 mEq/L를 목표로 한다.
혈중 농도가 1.5 mEq/L를 넘으면 중독 증상(구역, 구토, 손떨림, 운동실조, 착란)이 나타날 수 있고, 2.5~3.0 mEq/L 이상에서는 경련, 혼수, 심부정맥 등 중증 독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채혈은 복용 후 12시간째 최저 혈중 농도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하며, 복용 직후 채혈하면 실제보다 높게 측정될 수 있다.
탈수, 저나트륨혈증, 신기능 저하, 이뇨제 사용은 리튬 청소율을 떨어뜨려 혈중 농도를 위험하게 상승시키므로, 투여 중 BUN, 크레아티닌, 전해질, 갑상샘 기능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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