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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리튬(Lithium carbonate)
혈중 농도는 0.5∼1.2 mmEq/L를 유지해야 치료 효과가 있으며, 혈중 농도가 1.5 mmEq/L 이상일 경우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남
리튬은 치료적 범위가 매우 좁은 약물로, 목표 혈중 농도는 0.5~1.2 mmol/L이다. 급성 조증 삽화에서는 0.8~1.2 mmol/L, 유지 치료에서는 0.6~0.8 mmol/L를 목표로 한다.
혈중 농도가 1.5 mmol/L 이상이면 중독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2.5 mmol/L 이상에서는 의식 저하, 경련, 급성 신부전, 심혈관 허탈 등 치명적 결과가 올 수 있다.
채혈은 마지막 복용 후 10~14시간이 지난 시점의 최저 농도를 기준으로 해석한다. 저녁 복용 시 다음 날 아침 채혈이 이에 해당한다.
손떨림, 설사, 구역·구토, 다뇨, 근력 저하, 운동실조, 의식 혼미는 단순 부작용이 아닌 리튬 중독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노인 환자에서는 탈수, 신기능 저하, 이뇨제·NSAIDs·ACE 억제제 병용으로 혈중 농도가 쉽게 상승하므로 3개월마다 혈중 농도와 신기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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