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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 약물을 복용할 때, 증상이 나빠지거나 부작용이 나타나면 주치의와 의논하도록 교육한다. 정신과 약은 중독되지 않으며, 임의로 약물을 증감하거나 임의 중단 시 재발할 수 있음을 강조해야 함
항정신병 약물은 도파민 D2 수용체를 차단해 증상을 조절하므로, 약물이 일정 농도로 유지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다. 8개월 복용은 유지기로 접어드는 시점이며 이때 중단하면 재발 위험이 높아진다.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나빠지면 임의로 중단하거나 증량하지 말고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 용량 조절이나 약물 교체를 결정해야 한다.
항정신병 약물은 내성이나 갈망을 동반한 중독을 일으키지 않는다. 장기 복용 시 부작용은 있을 수 있으나 중독과는 구분해서 설명한다.
약물 비순응은 재입원과 예후 악화의 주요 원인이므로, 환자가 약물의 역할을 이해하고 스스로 복용을 지속하도록 치료적 의사소통으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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