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전형 항정신 약물치료 시작 후 2주 이내 또는 약의 용량을 증가시키거나 장기간 복용했을 때, 고열과 근육강직, 의식변화, 혈압의 변화, 과호흡, 발한이 주로 나타나며 검사 상 WBC, CPK의 증가가 특징적으로 나타남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항정신병 약물의 중증 부작용인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NMS)을 식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NMS는 주로 전형적 항정신병 약물(할로페리돌 등) 투여 후 발생하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합병증입니다. 핵심 증상은 40℃ 이상의 고열, 근육강직(특히 사지와 몸통), 의식 변화(혼돈, 무감동, 혼수), 그리고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혈압 변동, 빈맥, 발한)입니다. 검사 소견으로는 백혈구 증가증(WBC > 15,000/mm3)과 크레아틴포스포키나제(CPK)의 현저한 상승이 특징적이며, 이는 근육 파괴(횡문근융해증)를 반영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항정신병 약물의 부작용이지만, 문제에 제시된 모든 증상(고열, 근육강직, 의식변화, WBC 상승)을 종합적으로 만족시키는 것은 NMS뿐입니다. 무과립혈증은 클로자핀 등 특정 약물에서 나타나며, 발열과 감염 증상은 있지만 근육강직이나 의식변화가 주된 증상은 아닙니다. 항콜린 부작용은 구강건조, 시야흐림, 변비, 요정체 등이 주 증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NMS의 핵심 진단 기준을 고열, 근육강직, 자율신경계 불안정의 3가지로 기억하세요. 검사 소견에서 CPK 상승과 백혈구 증가는 매우 중요한 단서입니다. 치료는 즉각적인 약물 중단, 체온 조절, 수액 공급 및 약물 치료(단탈레네, 브로모크립틴)가 필수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환자가 항정신병 약물을 복용 중이고, 갑자기 고열과 함께 뻣뻣해 보이고(근육강직), 의식이 혼미해지며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면, NMS를 즉시 의심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즉각적인 의사 보고 및 약물 중단: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조치입니다.
2. 체온 관리 및 냉각 조치: 고열은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냉찜질, 냉포, 필요시 냉각 담요를 사용합니다.
3. 호흡 및 순환기계 모니터링: 빈맥, 혈압 변동, 호흡 곤란을 사정합니다.
4. 수액 공급 및 신기능 모니터링: 탈수와 횡문근융해증으로 인한 신부전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액을 공급하고, 요량과 혈청 CPK, BUN/Cr 수치를 확인합니다.
5. 안전 관리: 의식 변화로 인한 낙상이나 상해 위험을 예방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NMS는 시간이 생명이에요. '약 먹고 열나고 뻣뻣해졌다'는 말에 바로 경보를 울려야 해요. CPK 검사는 진단과 경과 관찰의 핵심이니까, 채혈 지시가 떨어지면 서둘러 주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