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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항정신약물 부작용: 기립성 저혈압
전형 항정신약물인 chlorpromazine이나 haloperidol의 부작용으로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기 전에 혈압을 측정하고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것을 주의하도록 교육
| 구분 | 기립성 저혈압 | 초기 기립성 저혈압(IOH) |
|---|---|---|
| 측정 시점 | 기립 후 1~3분 | 기립 후 15초 이내 |
| 혈압 기준 | 수축기 2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10mmHg 이상 감소 | 수축기 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20mmHg 이상 일시적 감소 |
| 임상적 의의 | 지속적 혈압 저하로 낙상·실신 위험 | 순간적 뇌관류 저하로 기립 직후 낙상 위험 |
| 간호 적용 | 누운 자세와 선 자세 혈압을 비교해 사정 | 기립 직후 어지럼증·휘청거림 증상을 적극적으로 확인 |
전형 항정신약물은 알파1 아드레날린 수용체를 차단하여 말초혈관을 이완시키고 정맥 울혈을 증가시킵니다. 그 결과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뇌혈류가 감소하여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진단 기준은 체위 변동 후 수축기 혈압 2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10mmHg 이상 감소입니다. 자기 전에 누운 자세 혈압을 측정하고, 가능하면 앉은 자세나 선 자세 혈압과 비교하여 다음 날 아침 기상 시 낙상 위험을 미리 평가해야 합니다.
고령 환자에서는 기립 후 15초 이내에 수축기 혈압이 40mmHg 이상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초기 기립성 저혈압도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1~3분 간격 측정으로는 놓치기 쉬우므로, 기상 직후 어지럼증이나 휘청거림을 적극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항정신약물의 진정 작용과 혈압 저하가 함께 나타나면, 밤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일어나는 상황에서 낙상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자기 전 혈압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나도록 교육하고, 야간 배뇨 시 보행 보조나 간호사 호출을 안내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