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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는 습관(부적응적 행동)을 불쾌한 반응(벌)과 연결시켜 수정하거나 제거하는 행동치료
혐오치료는 부적응적 행동을 불쾌한 자극과 짝지어 행동 빈도를 낮추는 행동치료 기법이다. 고전적 조건형성 원리에 기반하며, 알코올 사용 장애에서는 미각 혐오 조건형성을 이용해 술 냄새나 맛 자체가 조건화된 혐오 반응을 일으키게 한다.
적용 대상으로는 비만, 흡연, 성 관련 행동, 자해 및 공격 행동, 물질 남용 등이 보고되어 왔다. 특히 만성적 자해 행동은 가장 잘 받아들여지는 적용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된다.
벌 기반 중재는 강도와 윤리적 문제로 인해 덜 침습적인 절차의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적용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LGBTQ+ 대상 혐오 자극 사용 등 심각한 해를 끼친 사례가 보고되어 적응증과 윤리적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 효과 보고 중 상당수는 대조군이나 통제 절차 부족으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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