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급성 림프구백혈병 환아에서 간호사가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급성 합병증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인 '정맥천자부위의 발적'은 항암제의 외부 유출(Extravasation)을 의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초기 징후입니다. 특히
Vesicant(수포 형성 항암제)가 혈관 밖으로 새어나가면 심각한 조직 손상, 괴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항암화학요법의
특정 부작용이나
질환 자체의 증상과 관련이 있지만, '정맥천자부위의 발적'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위험 상황으로, 즉각적인 간호 중재를 요구하는 우선순위가 높은 관찰 항목입니다.
오답 분석:
- 하지 부종: 신장 기능 저하나 일부 항암제(예: 시스플라틴)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가장 즉각적인 위험을 알리는 증상은 아닙니다.
- 손톱 착색: 일부 항암제(예: 독소루비신)의 장기적인 부작용(Beau's lines, 멜라노니키아)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급성 중재가 필요한 징후는 아닙니다.
- 상복부 통증: 간독성이나 췌장염의 징후일 수 있지만, 항암제 외출의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징후보다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 림프절 종창: 이는 백혈병 아동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질환 자체의 증상입니다. 항암 치료 중에도 지속되거나 호전될 수 있으나, 치료의 급성 합병증을 나타내는 지표는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항암화학요법 환자 간호에서
"Vesicant(수포제) 항암제의 외부 유출(Extravasation) 예방과 관리"는 반드시 출제되는 핵심입니다. 발적, 부종, 통증, 주입 속도 저하가 의심 징후입니다. 발생 시 즉시 주입 중단, 잔여 약액/혈액 흡인, 침윤 부위에 따른 길항제 적용(프로토콜에 따라), 사지 거상, 온찜질 또는 냉찜질(약제에 따라 다름)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