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동의 오른쪽 눈동자가 항상 바깥쪽으로 치우쳐있을때 필요한 검진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의 개념
문제

4세 아동의 오른쪽 눈동자가 항상 바깥쪽으로 치우쳐있을때 필요한 검진은?

해설
각막광반사는 사위를 측정하는 선별검사로 펜라이트를 보게 하고 불빛이 각막에 반사되는 위치를 관찰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사시(Strabismus)를 의심할 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간단한 선별검사를 묻고 있어요. 4세 아동의 눈동자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은 공시성 사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시성 사시는 항상 눈이 벗어나 있는 상태로, 약시(Amblyopia)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해요.

정답인 4번각막광반사 검사(Hirschberg test)를 설명한 것입니다. 이 검사는 펜라이트를 30-40cm 떨어진 곳에서 아동의 눈높이에 두고 비추었을 때, 각막에 반사되는 빛의 위치를 관찰하는 방법이에요. 정상적으로는 빛이 양쪽 눈의 각막 중심에 반사됩니다. 하지만 사시가 있으면 벗어난 눈의 각막 중심에서 빛이 반사되지 않고, 그 편위 정도를 통해 사시의 양상을 간단히 판단할 수 있어요. 이는 아동의 협조가 거의 필요 없는 빠르고 쉬운 선별검사라는 점에서 가장 적합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사시 선별검사보다는 다른 목적의 검사에요. 3번 Snellen E 차트는 시력검사, 1번은 색각검사, 2번은 안저검사, 5번은 시야검사에 해당합니다. 특히 5번은 대면시야검사(Confrontation visual field test)로, 성인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4세 아동에게는 적용하기 어렵고, 사시 선별보다는 시야 결손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아동의 사시는 약시 예방을 위해 반드시 조기 발견해야 합니다. 선별검사로는 각막광반사 검사피개검사(Cover test)를 기억하세요. 특히 각막광반사 검사는 비협조적 아동에게 유용한 점이 포인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소아과 외래나 건강검진에서 부모님이 "아이 눈이 자꾸 돌아간다"고 호소하거나, 간호사가 관찰 중 사시를 의심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침착하게 각막광반사 검사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펜라이트를 준비해 아동의 시선 높이에 맞추고, 정면을 보도록 유도한 후 빛의 반사점을 확인하세요. 만약 한쪽 눈의 반사점이 중심에서 벗어나 있다면, 이는 사시의 객관적 증거가 됩니다. 이 발견을 바탕으로 의사에게 보고하고, 정밀 검사(피개검사, 굴절검사 등)와 안과 의뢰를 준비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이 과정에서 부모님께 약시의 위험성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는 교육적 역할도 중요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 눈이 좀 이상한 것 같다 싶으면, 일단 펜라이트 꺼내서 각막 반사점부터 확인해보세요! 간단한 검사로 큰 문제를 조기에 잡을 수 있는 첫걸음이니까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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