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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4세 아동에서 한쪽 눈동자가 지속적으로 바깥쪽으로 치우쳐 있다면 외사시 가능성을 의심한다. 이때 가장 기본적인 선별검사는 각막광반사검사로, 펜라이트를 정면에서 비춘 뒤 양쪽 각막에 맺히는 불빛 반사점의 위치를 비교한다.
정상이라면 두 눈의 각막 중심에서 반사점이 대칭적으로 관찰되지만, 사시가 있으면 반사점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인다. 이 검사는 Hirschberg 검사라고도 하며, Brückner 검사의 첫 단계로 활용된다.
각막광반사검사는 아이가 시표를 읽거나 방향을 가리키는 등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도 시행할 수 있어 4세 아동에게 적합하다. 잠깐 불빛을 바라보기만 하면 되므로 검사 거부감이나 협조 부족으로 인한 오차를 줄일 수 있다.
각막광반사검사는 사시각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검사는 아니다. 정확한 사시각 측정이 필요하면 프리즘 교대가림검사가 표준적이지만, 어린 아동에서는 협조가 어려워 선별 목적으로 각막광반사검사를 먼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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