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의 원시반사 중
근원반사(Rooting Reflex)를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신생아의 입가(뺨이나 입술 주위)를 손가락으로 건드리거나 쓰다듬으면, 신생아는 그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입을 벌려 빨기 동작을 시작합니다. 이는
생존을 위한 본능적인 반사로, 젖꼭지를 찾아 빨아먹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생후 3~4개월 경에 소실됩니다.
정답인
근원반사와 다른 선택지들을 분석해볼게요.
혼동 주의! 모로반사(Moro Reflex)는 신생아의 머리를 갑자기 뒤로 떨어뜨리거나 큰 소리에 놀랐을 때 팔과 다리를 벌리고 다시 안으려는 동작을 말합니다. '놀람 반사'라고도 하죠. 입가 자극과는 무관합니다.
빨기반사(Sucking Reflex)는 입안에 젖꼭지나 손가락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빨기 운동을 시작하는 반사입니다. 근원반사와 함께 작동하여 수유를 가능하게 하지만, 문제 상황은 '입가를 건드렸을 때'이므로 빨기반사만의 정의와는 다릅니다.
연하반사(Deglutition Reflex)는 음식물이 인두를 지나갈 때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삼킴 반사로, 신생아에게도 존재하지만 이는 특정 자극에 의한 원시반사로 분류하기보다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본 반사입니다.
바빈스키반사(Babinski Reflex)는 발바닥의 외측을 발가락에서 발꿈치 방향으로 자극했을 때 엄지발가락이 등쪽으로 굽혀지고 다른 발가락들은 부채 모양으로 벌어지는 반사입니다. 신경학적 검사에 사용되며, 입가 자극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 원시반사는 국가고시 단골 출제 영역입니다. 자극 부위와 반응을 짝지어 암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 반사명 | 자극 방법 | 반응 | 소실 시기 |
| 근원반사 | 입가/뺨 쓰다듬기 | 고개 돌리고 입 벌림 | 생후 3~4개월 |
| 모로반사 | 갑작스런 자세 변화/큰 소리 | 팔 다리 벌림 후 감음 | 생후 4~6개월 |
| 파악반사 | 손바닥/발바닥 자극 | 손가락/발가락 꽉 쥠 | 손: 2~3개월, 발: 10개월 |
| 바빈스키반사 | 발바닥 바깥쪽 자극 | 엄지발가락 펴고 다른 발가락 벌림 | 영아기 후기 ~ 2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