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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전화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을, 얼마나, 언제 먹었는지이다. 노출 물질의 종류와 양, 경로, 증상 발생 여부에 따라 중재가 완전히 달라진다.
표백제의 농도, 아이의 체중, 현재 의식 상태와 호흡, 입안 통증이나 침 흘림, 구토 여부도 함께 사정해야 한다. 같은 표백제라도 희석 제품과 고농축 제품은 손상 정도가 다르다.
확인된 정보는 응급실 도착 후 기도 관리와 내시경 평가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근거가 된다. 부식성 물질 섭취 후에는 종격동염, 위장관 천공, 혈역학적 불안정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구토 유발은 절대 금기이다. 위 내용물이 식도를 재통과하며 점막 손상이 한 번 더 일어나고 흡인 위험도 커진다. 해독제 임의 투여나 다량의 음용도 2차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