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가 표백제를 먹었다며 응급실로 전화한 부모에게 제시할 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의 개념
문제

유아가 표백제를 먹었다며 응급실로 전화한 부모에게 제시할 중재는?

해설
유아가 표백제를 복용했을 경우 해독제를 먹이거나 억지로 토하게 하면 식도 손상이 더 커진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표백제와 같은 부식성 물질을 삼킨 경우의 응급 초기 대응을 묻고 있어요. 표백제(염소계)는 강한 알칼리성으로, 식도와 위 점막에 화학적 화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더 이상의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에요.

정답 근거 (선택지 3): 응급 상황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정확한 정보 수집입니다. "무엇을(물질의 정체), 얼마나(양), 언제(시간)"를 확인해야 적절한 중재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독극물정보센터나 의료진에게 전달되어 치료의 근거가 됩니다.

오답 분석:
  • 선택지 1 (구토 유도): 부식성 물질을 토하게 하면 식도와 구강 점막이 혼동 주의! 두 번 손상받아 천공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 선택지 2 (주스 섭취): 물이나 다른 액체를 무작정 희석시키려 하면 오히려 위 내용물의 양을 늘려 역류와 흡인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일부 화학물질은 물과 반응하여 열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 선택지 4 (재발 예방 교육): 교육은 매우 중요하지만, 응급 상황에서의 즉각적인 중재가 아닙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기에 교육을 시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요.
  • 선택지 5 (해독제 구입): 표백제에 대한 특정 해독제는 일반적으로 없으며, 자가 치료를 권유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모든 중독 사례는 전문 의료 기관에서 평가받아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부식성 물질 삼킴: 구토 유도 금지, 희석 신중(의사 지시 필요).
  • 응급 전화 상담: 첫 번째 단계는 항상 "정보 확인(what, how much, when)".
  • 산/알칼리 중독 구분: 산은 응고성 괴사, 알칼리(표백제)는 액화성 괴사를 일으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부모가 "아이가 표백제를 마셨다"고 전화하면, 다음 순서대로 대응하세요.
1. 안전 확인 및 정보 수집 (우선순위 최상위): "어떤 표백제인가요? 농도는? 몇 mL 정도 먹은 것 같나요? 언제 먹었나요? 현재 아이 상태는 어떠신가요?" 라고 차분히 물어보세요.
2. 즉각적인 위험 행동 중지: "지금 절대 토하게 하지 마세요. 우유나 물도 일단 주지 마세요." 라고 명확히 말해줍니다.
3. 전문 기관 연결 및 이동 지시: 정보를 수집한 후, "지금 바로 119에 연락하시거나 가장 가까운 응급실로 직접 오세요. 가져오신 표백제 용기도 함께 가져오세요." 라고 안내합니다.
4. 병원 도착 후 간호: 의사가 내시경 검사를 지시할 수 있습니다. 간호사는 통증 평가, 호흡곤란 관찰(후두 부종 가능성), NPO 유지, 정맥로 확보를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응급 전화 받을 때, 부모님은 당황해서 허둥대기 마련이에요. 우리가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질문해야 정확한 정보를 얻고,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정보=올바른 치료의 시작'이라고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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