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근육주사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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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의 개념
문제

영아의 근육주사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는?

해설
3세 전까지는 가쪽넓은근이 권장되며, 6개월 이하는 0.5 cc, 6개월 이상은 1 cc 이상 투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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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영아의 근육주사 부위는 성인과 달리 근육 발달과 신경·혈관 분포를 고려해 선택합니다. 정답은 가쪽넓은근(vastus lateralis)입니다.

해부학적 위치와 경계
가쪽넓은근은 넓적다리 앞가쪽 부위에 위치한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 femoris)의 일부입니다. 주사 부위를 정할 때는 큰돌기(greater trochanter)와 무릎뼈(patella)를 기준으로 삼아, 그 사이를 삼등분한 가운데 1/3 부위의 앞가쪽 면을 사용합니다. 이 위치는 큰 혈관과 주요 신경(궁둥신경 등)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어 안전합니다.

영아에서 가쪽넓은근이 선호되는 이유
영아는 엉덩이 부위의 근육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큰볼기근(gluteus maximus)은 영아가 걷기 시작한 이후에야 비로소 제 기능을 하며 발달하므로, 영아기에 이 부위에 주사하면 근육층이 얇아 궁둥신경(sciatic nerve) 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반면 가쪽넓은근은 출생 시부터 이미 어느 정도 발달해 있어 영아기 근육주사의 일차 선택 부위가 됩니다.

용량 기준
영아의 근육은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약물 용량이 제한적입니다. 핵심! 생후 6개월 이하0.5 mL를 초과하지 않고, 6개월 이상1 mL를 초과하지 않도록 합니다. 용량을 지키지 않으면 근육 섬유가 과도하게 늘어나 통증, 염증, 약물 흡수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위 선택 시 고려사항
아동 대상 근육주사 실무를 조사한 연구에서는 주사 부위의 경계 설정부위 선택에 대한 지식 부족이 실제 임상에서 나타날 수 있음을 보고했습니다 [1]. 부위를 정확히 나누지 않으면 신경 손상이나 혈관 내 주입 같은 합병증 위험이 커지므로, 해부학적 기준점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다른 보기와의 비교
부위영아 사용 적절성이유
큰볼기근부적절걸음마 이후 발달, 영아는 근육 얇고 궁둥신경 손상 위험
중간볼기근제한적영아보다는 유아 이후 사용 고려, 여전히 신경 손상 주의 필요
어깨세모근제한적근육량이 적어 소량 주사에만 사용, 영아 일차 선택 아님
가쪽넓은근적절출생 시부터 발달, 큰 신경·혈관에서 떨어져 있어 가장 안전
넓적다리곧은근부적절가쪽넓은근보다 통증이 크고 주사 부위로 권장되지 않음


영아기 근육주사는 가쪽넓은근의 가운데 1/3 앞가쪽 면을 선택하고, 월령에 따른 최대 용량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큰볼기근은 영아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Intramuscular injection practices of pediatric nurses: site selection.일반논문Beecroft PC, Redick SA (1990)

임상 시나리오

영아 근육주사 실무 가이드가쪽넓은근 부위 선정과 월령별 용량 기준

영아의 근육주사 일차 부위는 가쪽넓은근이다. 큰돌기무릎뼈를 이은 선을 삼등분하여 가운데 1/3 앞가쪽 면에 주사한다.

월령별 최대 용량은 6개월 이하 0.5 mL, 6개월 이상 1 mL를 초과하지 않는다. 용량 초과 시 통증, 염증, 약물 흡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주의

영아의 큰볼기근은 걷기 시작한 이후에야 발달하므로 근육층이 얇아 궁둥신경 손상 위험이 크다. 영아기에는 큰볼기근 주사를 피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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