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아동에게 귀에 약을 점적할 때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의 개념
문제

2세 아동에게 귀에 약을 점적할 때 옳은 것은?

해설
3세 이하는 귓바퀴를 후하방으로, 4세 이상은 귓바퀴를 후상방으로 당기고, 환측 귀가 위쪽으로 오도록 하여 점적약이 밖으로 흘러나가는 것을 막는다. 약은 미리 꺼내어 너무 차갑지 않게 한다. 약물 점적 후 5분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이약 점적법의 연령별 정확한 기법과 주의사항을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약을 점적할 때 머리를 움직이지 않게 지지해준다."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4): 소아는 약물 점적 시 불안감이나 통증으로 움직일 수 있어, 약물이 정확히 외이도에 들어가지 않거나 귀를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머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투약을 돕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약물을 점적한 귀를 아래쪽으로 한다.": 이는 완전히 반대입니다. 약물이 외이도를 따라 고막 쪽으로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환측 귀(약 넣는 쪽 귀)를 위쪽으로 해야 합니다.
2. "후상방으로 귀를 잡아당겨서 투약한다.": 이는 4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문제의 대상은 2세 아동이므로, 귓바퀴후하방(아래 뒤쪽)으로 잡아당겨야 외이도가 직선화됩니다.
3. "약을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점적한다.": 너무 차가운 약물은 전정기관을 자극하여 현기증, 구토, 오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체온에 가깝게 미리 꺼내 두거나 손으로 잠시 따뜻하게 해준 후 사용해야 합니다.
5. "약을 넣기 전에 분비물이 나오지 않게 심지로 막는다.": 이는 잘못된 관행입니다. 외이도에 면봉이나 심지를 꽂으면 오히려 분비물이나 귀지를 더 깊이 밀어넣어 이관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분비물은 가볍게 닦아내기만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연령귀 잡아당기는 방향목적
3세 미만 (영유아)후하방 (아래 뒤쪽)짧고 수평에 가까운 외이도를 직선화
4세 이상 (소아/성인)후상방 (위 뒤쪽)성인형 외이도의 곡선을 펴기 위해
기억법: "아기(아래)는 후하방, 어른(위)은 후상방"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2세 A군이 중이염으로 이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간호사는 다음과 같이 수행합니다.
1. 준비: 처방된 이약을 미리 실온에 두어 차가움을 제거합니다. 아이를 옆으로 눕히거나 부모의 무릎에 앉혀 편안한 자세를 취합니다.
2. 수행: 한 팔로 아이의 머리와 몸통을 안정적으로 감싸 지지합니다. 반대쪽 손으로 귓바퀴를 부드럽게 후하방으로 잡아당깁니다. 처방된 방울 수만큼 외이도 벽을 따라 떨어뜨립니다.
3. 후속 조치: 약물이 고막까지 잘 도달하도록 환측 귀를 위쪽으로 유지한 채 5분간 자세를 유지하도록 부모에게 교육합니다. 이때 아이의 관심을 돌릴 장난감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 귀에 약 넣을 때는 '안고, 잡고, 지지하고'가 핵심이에요. 아이가 놀라서 움직이다가 귀에 상처나지 않도록, 그리고 약이 제대로 들어가도록 꼼꼼히 해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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