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이약 점적법의 연령별 정확한 기법과 주의사항을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약을 점적할 때 머리를 움직이지 않게 지지해준다."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4): 소아는 약물 점적 시 불안감이나 통증으로 움직일 수 있어, 약물이 정확히 외이도에 들어가지 않거나 귀를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머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투약을 돕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약물을 점적한 귀를 아래쪽으로 한다.": 이는
완전히 반대입니다. 약물이 외이도를 따라 고막 쪽으로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환측 귀(약 넣는 쪽 귀)를 위쪽으로 해야 합니다.
2. "후상방으로 귀를 잡아당겨서 투약한다.": 이는
4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문제의 대상은 2세 아동이므로,
귓바퀴를
후하방(아래 뒤쪽)으로 잡아당겨야 외이도가 직선화됩니다.
3. "약을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점적한다.": 너무 차가운 약물은
전정기관을 자극하여 현기증, 구토, 오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체온에 가깝게 미리 꺼내 두거나 손으로 잠시 따뜻하게 해준 후 사용해야 합니다.
5. "약을 넣기 전에 분비물이 나오지 않게 심지로 막는다.": 이는 잘못된 관행입니다. 외이도에
면봉이나 심지를 꽂으면 오히려 분비물이나 귀지를 더 깊이 밀어넣어
이관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분비물은 가볍게 닦아내기만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연령 | 귀 잡아당기는 방향 | 목적 |
|---|
| 3세 미만 (영유아) | 후하방 (아래 뒤쪽) | 짧고 수평에 가까운 외이도를 직선화 |
| 4세 이상 (소아/성인) | 후상방 (위 뒤쪽) | 성인형 외이도의 곡선을 펴기 위해 |
기억법: "아기(아래)는 후하방, 어른(위)은 후상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