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동의 약물 투여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의 개념
문제

3세 아동의 약물 투여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코약을 투여할 때는 머리를 아래로 낮추고 코안 벽을 향해 투여하고, 안약과 안연고가 동시에 처방되었을 경우 안약 투약 후 안연고를 넣는다. 4세 이하의 아동은 귓불을 후하방으로 당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의 해부학적 특성과 약물 투여 시 올바른 기법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소아는 성인과 신체 구조가 다르므로, 약물 투여 시 성인과 다른 방법을 적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답인 선택지 4는 네뷸라이저 사용 시 일반적으로 약물을 2~3mL의 생리식염수에 희석하여 분무하는 표준적인 방법입니다. 이는 약물이 충분히 분무되어 호흡기로 잘 전달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답 분석: 선택지 1: 코에 약물(비강 점적약)을 투여할 때는 머리를 뒤로 과신전시키면 약물이 인두로 흘러 들어가 삼킬 수 있습니다. 올바른 방법은 머리를 약간 뒤로 젖히거나, 아동의 경우 누운 자세에서 머리를 침대 끝에 늘어뜨려 코가 천장을 향하게 한 후 투여하는 것입니다.
선택지 2: 코안스프레이는 상부 비갑개가 아닌, 코의 바깥쪽 벽을 향해 투여해야 합니다. 상부를 향하면 약물이 직접 비중격(코 중간 벽)에 닿아 점막 손상이나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선택지 3: 안약과 안연고를 동시에 투여해야 할 경우, 안약을 먼저 투여하고 5분 정도 간격을 둔 후 안연고를 투여합니다. 동시에 투여하면 안연고가 장벽 역할을 하여 안약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선택지 5: 혼동 주의! 귀에 약을 점적할 때 귓불을 당기는 방향은 연령에 따라 다릅니다. 3세 미만의 영유아는 귀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워 귓불을 후하방으로 당겨야 합니다. 3세 이상의 아동 및 성인은 귀관이 길어지고 각도가 생겨 귓불을 후상방으로 당겨야 합니다. 문제의 아동은 3세이므로, 후상방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귀 점적 시 귓불 당기는 방향은 반드시 외워야 합니다. 3세 미만: 후하방, 3세 이상: 후상방입니다. "아래(하)는 어린아이, 위(상)는 어른"으로 연상하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3세 남아 A군이 천식으로 네뷸라이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왔습니다. 간호사로서, 아동과 보호자에게 다음과 같은 절차를 안내하고 수행해야 합니다.
1. 준비 및 안정: 먼저 아동을 무릎에 앉히거나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보호자에게 치료의 필요성과 과정을 설명하여 아동의 불안을 최소화합니다.
2. 약물 준비: 처방된 약물(예: 살부타몰)을 2~3mL의 멸균 생리식염수에 정확히 희석합니다(선택지 4의 내용).
3. 마스크 착용: 아동의 코와 입을 완전히 덮는 적절한 크기의 마스크를 선택하여 착용시킵니다. 마스크와 얼굴 사이에 틈이 없도록 합니다.
4. 치료 수행 및 교육: 기계를 켜고 아동이 평상호흡을 하도록 격려합니다. 보호자에게 "집에서도 이렇게 천천히 깊게 숨을 쉬게 해주세요"라고 교육합니다. 치료가 끝날 때까지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지도합니다.
5. 치료 후 관리: 치료 후 아동의 얼굴을 깨끗이 닦아주고, 구강 가글을 할 수 있다면 하도록 합니다(스테로이드 약물 사용 시). 호흡 상태를 재평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들 치료는 기술보다 신뢰가 먼저예요.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무작정 마스크를 씌우려 하면 오히려 호흡이 빨라져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요. 먼저 장난감 마스크로 놀아주거나, 엄마가 먼저 해보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은 배려가 큰 도움이 된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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