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소변 검사는 손 씻기 후 요도 주위를 비누와 물로 닦고 건조시킨 뒤 청결 중간뇨를 채취하며, 채취 후 30분 이내에 검사해야 한다.
배양검사용 소변은 1~2 mL면 충분하며, 세균 증식이 빠르므로 즉시 검사실로 운반해야 한다. 냉장 보관은 균 증식을 억제해 결과를 왜곡시킬 수 있다.
24시간 소변 검사는 첫 소변을 버리고 그 시각을 시작으로 하여 마지막 시각에 방광을 완전히 비워 모은다. 수집 기간 동안 냉장 보관이 필요하다.
영유아의 소변주머니는 오염률이 높아 요로감염 진단에 부적합하며, 24시간 소변에 대변이 섞이면 처음부터 다시 채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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