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무요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의 개념
문제

분무요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분무요법은 체위배액 전 분비물 액화를 위해 사용하고, 분무요법이 끝난 후 기침을 해서 가래를 배출하도록 한다. 사용 후 세균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기구를 세척한다. 분무요법 시 앉은자세를 취하는 것이 가래배출에 효과적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분무요법은 약물을 미세한 입자 형태로 기도에 직접 분무하여 흡입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주로 기관지 확장제, 점액용해제, 스테로이드 등을 투여하는 데 사용되며, 약물이 국소적으로 작용하도록 합니다.

정답인 4번은 분무요법의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국소 흡입용 약물이라도 일부가 전신으로 흡수될 수 있으며, 특히 베타2 작용제스테로이드를 사용할 경우 심계항진, 떨림, 구강 칸디다증 등의 전신적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이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 1번 (체위배액 후): 분무요법은 체위배액 혼동 주의! 에 실시하여 점액을 묽게 만들어 배출을 용이하게 합니다.
  • 2번 (기침 후): 분무요법은 기침과 가래 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므로, 분무 후에 효과적인 기침을 하도록 교육합니다.
  • 3번 (멸균 소독): 분무기는 환자 개인별로 사용하며, 사용 후에는 세척과 소독을 합니다. '멸균'은 수술 기구 등에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일상적인 분무기 관리에는 과도한 표현입니다.
  • 5번 (바로누운자세): 분무요법 시 가장 효과적인 자세는 앉은 자세입니다. 이는 호흡을 편하게 하고, 폐의 확장을 최대화하며, 약물이 기도 깊숙이 도달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분무요법의 순서와 자세가 핵심입니다. "체위배액 에 분무"하고, "분무 에 기침"하며, 반드시 "앉은 자세"에서 실시한다는 점을 연계해서 기억하세요. 또한, 국소 투여 약물의 전신적 부작용 관찰은 간호사의 중요한 책임 영역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으로 정기적으로 살부타몰(기관지 확장제) 분무요법을 받는 김OO 환자가 있습니다. 치료 중 환자가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려요"라고 호소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시 분무를 중단하고 활력징후(특히 심박수와 혈압)를 측정합니다. 2. 환자를 편안한 앉은 자세로 안정시키고 호흡을 진정시킵니다. 3. 의사에게 보고하여 약물 변경(예: 용량 조절 또는 다른 약제로 변경)을 고려하도록 합니다. 4. 다음 분무 시에는 천천히 깊게 호흡하도록 교육하고, 사용 후 구강을 헹구어 약물 잔여물을 제거하도록 안내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분무기는 간편해 보이지만, 들어가는 약은 입으로 먹는 약과 다를 바 없어요. 환자마다 반응이 다르니까, 치료 중엔 꼭 곁에 있어서 얼굴색, 호흡, 불편감을 잘 살펴야 해요. '국소 투여=안전하다'는 생각은 위험할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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