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 신경계 사정과 출생 손상의 연관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빗장뼈(쇄골) 골절은 두위분만(머리 먼저 나오는 분만) 시 어깨가 걸리거나, 거대아, 겸자/흡입 분만 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출생 손상입니다.
정답인 모로반사(Moro reflex)는 소실될 수 있는 이유는 반사의 유발 기전에 있습니다. 모로반사는 아기의 머리를 갑자기 뒤로 젖히거나(신전), 큰 소리나 진동 자극을 주면 양팔을 벌리고(외전, 신전) 다시 안아들이는(내전, 굴곡) 동작을 보이는 반사입니다. 이 반사를 유발하려면 목과 상지(팔)의 움직임이 필수적입니다. 빗장뼈 골절로 인한 심한 통증과 부종은 팔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반사 자체를 억제하여 반사가 소실되거나 비대칭적으로 나타나게 만듭니다.
다른 원시반사들의 특징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반사명 | 유발 방법 | 소실 시기 | 빗장뼈 골절 영향 |
|---|
| 모로반사 | 머리 위치 급변, 큰 소리 | 생후 3~4개월 | 혼동 주의! 직접적 영향 큼 (팔 움직임 필요) |
| 근원반사 | 얼굴을 한쪽으로 돌림 | 생후 3~4개월 | 영향 적음 (목과 체간 반응) |
| 보행반사 | 발바닥을 딱딱한 면에 접촉 | 생후 2~3개월 | 영향 적음 (하지 반응) |
| 삼킴반사/흡철반사 | 입술, 구강 자극 | 생후 4~7개월/생후 2~4개월 | 영향 없음 (두경부 반응) |
국시 빈출 포인트
빗장뼈 골절의 주요 간호 중재는
통증 관리와 부모 교육입니다. 팔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매를 안쪽으로 꿰매거나, 팔을 몸통에 고정하지 않습니다(자가 치유 촉진). 골절 부위의
덩어리(Callus) 형성은 치유 과정의 정상적인 소견입니다. 모로반사가 비대칭적일 때는
상완신경총 손상도 함께 의심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