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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입가나 입 주변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건드리면 신생아가 자극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입을 벌리며 혀를 내미는 반응을 포유반사라고 한다. 이는 뇌간이 매개하는 원시반사로, 젖꼭지를 찾아 입을 가져가는 수유의 첫 단계이다.
포유반사는 단순한 신경학적 검사 항목이 아니라 수유 준비 신호로 해석한다. 신생아가 입가 자극에 고개를 돌리는 모습이 보이면 정상적인 반사 유지와 함께 수유 타이밍을 고려할 수 있는 단서로 본다.
사정 시에는 양쪽 입가를 각각 자극하여 반응의 대칭성을 확인해야 한다. 포유반사는 보통 생후 3~4개월경부터 사라지기 시작하며, 이후 의도적으로 고개를 돌려 젖을 찾는 수의적 움직임으로 대체된다.
포유반사가 약하거나 비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반사 하나만 보지 말고 빨기반사와 삼킴반사의 조화, 전반적인 근긴장도와 수유 양상을 함께 사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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