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영아의 발달검사 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의 개념
문제

7개월 영아의 발달검사 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해설
모로반사는 2~3개월에 소실되는 원시반사이다. 원시반사가 소실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신경계의 이상이나 발달지연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의 정상 발달 단계와 원시반사의 소실 시기를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발달은 두부에서 미부로, 근위부에서 원위부로 진행되며, 특정 시기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원시반사의 소실 여부는 신경계 발달의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정답인 3번 '모로반사가 나타난다'는 7개월 영아에게는 비정상적인 소견입니다. 모로반사(Moro reflex)는 생후 2~3개월에 정상적으로 소실됩니다. 7개월에 여전히 나타난다는 것은 신경계 발달의 지연이나 이상을 시사하므로, 추가적인 신경학적 검사와 발달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1. 낯가림이 나타난다: 6~8개월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정서 발달의 지표입니다. 애착 형성과 인지 발달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 우유병을 쥘 수 있다: 4~6개월에 발달하는 정상적인 미세운동 기술입니다. 7개월 영아에게 적절한 능력입니다.
  3. 혼동 주의! 모로반사가 나타난다: 비정상. 7개월에 지속되는 원시반사는 발달 지연의 경고 신호입니다.
  4. 양손으로 지지하며 혼자 앉는다: 6~8개월에 획득하는 정상적인 대근육 운동 발달입니다.
  5. 소리가 나는 곳으로 눈과 머리를 돌린다: 생후 3~4개월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정상적인 청각 및 인지 반응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원시반사출현 시기소실 시기비고
모로반사출생 시생후 2~3개월지속 시 뇌병변 의심
파악반사출생 시생후 3~4개월의지적 파악으로 대체
빨기반사/찾기반사출생 시생후 4~7개월수유 관련
긴장성 경반사출생 시생후 3~4개월지속 시 뇌성마비 의심

원시반사의 비정상적 지속은 신경학적 문제의 첫 번째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낯가림(분리불안)혼자 앉기는 해당 월령의 정상 발달 이정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보건소나 소아과에서 7개월 건강검진을 하는 중, 부모가 "아이가 갑자기 놀라면 팔을 벌리고 떠는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이는 모로반사가 지속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정밀 관찰: 자세히 묻고, 실제로 유발 자극(머리 위치 급격한 변화, 큰 소리)을 주어 반응을 관찰합니다. (주의: 부모의 불안을 유발하지 않도록 전문적으로 설명) 2. 종합적 발달 평가: Denver Developmental Screening Test II (DDST-II) 등 표준화된 도구로 대근육/소근육 운동, 언어, 사회성 영역을 모두 평가합니다. 3. 신경학적 검사 의뢰: 소아신경과 전문의 진료를 권유하고, 필요시 뇌 MRI 등의 검사를 고려합니다. 4. 가족 교육 및 지지: 발견된 문제의 의미, 다음 단계(재평가, 치료 가능성)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원시반사는 시간표를 잘 지키는 친구예요. 나타날 때 나타나고, 사라질 때 사라져야 정상이에요. 7개월에 모로반사가 보인다면, '아, 이 친구 시간표가 조금 늦었구나'라고 생각하고 꼼꼼히 살펴봐야 할 신호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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