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 신경학적 평가의 핵심인
원시반사(Primitive Reflex)와 그 임상적 의미를 묻고 있어요. 제시된 그림은
모로반사(Moro reflex)를 보여주고 있어요. 모로반사는 신생아의 자세를 급격히 변화시켰을 때(예: 머리를 약간 뒤로 떨어뜨리는 듯한 자세) 양팔을 벌리고 손가락을 펴다가 다시 안아들이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는 반사예요.
정답 근거: 모로반사는 중뇌와 뇌간 수준에서 조절되는 반사로, 신생아의 중추신경계 무결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예요. 반사가
양측 모두 미약하거나 소실된 경우는 중추신경계의 광범위한 기능 저하 또는 손상을 시사하며, 이는
뇌손상(Brain injury)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해요. 뇌손상의 원인은 주산기 저산소증, 두개내 출혈, 선천성 기형 등 다양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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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2 (영양실조): 영양상태와 원시반사의 소실은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어요. 심한 영양실조로 인해 전반적인 신경계 발달이 지연될 수는 있지만, 모로반사 소실의 1차적 원인으로 보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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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3 (저산소증): 저산소증은 뇌손상의
원인이 될 수는 있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은 반사 소실로부터 예상되는 "아동의 상태(결과)"예요. 저산소증은 급성 상태를 의미하며, 그로 인해 발생한 뇌손상이 반사 소실의 원인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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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4 (다리골절): 모로반사는 상지와 체간의 반응을 평가하는 반사예요. 다리골절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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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5 (얼굴신경마비): 얼굴신경(제7뇌신경) 마비는 주로 표정근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며, 모로반사와 같은 원시반사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모로반사의 이상 소견은 그 패턴에 따라 의심되는 원인이 달라져요.
| 반사 소견 | 의심되는 원인 |
|---|
| 양측 소실/미약 | 중추신경계 손상(뇌손상), 심한 전신질환 |
| 한쪽만 소실(비대칭) | 상완신경총 손상, 쇄골(빗장뼈) 골절, 상지 골절 |
| 반사가 지속됨(생후 6개월 이후) | 대뇌 발달 지연, 뇌성마비 가능성 |
원시반사는 정해진 시기에 출현하고 소실되는 것이 정상이므로, 시기와 반응을 꼭 함께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