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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바닥에 일직선을 표시한 뒤, 한 발의 뒤꿈치를 반대편 발의 발가락 끝에 붙여 걷게 한다. 이때 몸이 비틀거리거나 선에서 벗어나는지를 관찰한다.
소뇌는 근육의 미세한 조정과 자세 안정화를 담당하므로, 기능 저하 시 직선 위를 걸을 때 균형을 잃고 옆으로 쏠리는 모습이 나타난다.
검사 결과 해석 시 첫 시행의 서툼을 기능 저하로 오인하지 않도록 반복 측정하거나 평균값을 활용한다. 반복 시행할수록 수행 시간이 단축되는 학습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소뇌 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환자는 균형을 잃기 쉬우므로, 검사자와 보조자가 양옆에서 즉시 지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평평하고 미끄럽지 않은 바닥에서 시행한다. 정적 균형을 보는 롬베르그 검사와 함께 시행하면 소뇌 및 후척수 경로의 이상을 더 체계적으로 감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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