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동의
신경계 발달과
정상 신경학적 소견을 평가하는 능력을 확인합니다. 발달 단계에 맞는 정상 소견과 비정상 소견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답인 보기 1은
6개월 영아의 척추가 'C' 모양이라는 내용입니다. 이는 비정상적인 소견입니다. 신생아기에는 척추가 전체적으로
C자 만곡을 보이지만,
목 가누기가 시작되는 생후 3~4개월경부터
경부 전만이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6개월이 되면 대부분의 영아는 앉기를 시작하며, 이때
요부 전만이 발달하기 시작해 척추의 'C'자 형태가 점차 사라집니다. 따라서 6개월에 'C' 모양 척추는 발달 지연을 시사하는 비정상 소견입니다.
오답 분석입니다.
보기 2 (10개월 영아의 바빈스키 반사):
바빈스키 반사(Babinski reflex)는 생리적으로 영아기(~24개월) 동안 존재할 수 있는
혼동 주의! 정상 소견입니다. 발바닥을 자극할 때 엄지발가락이 등쪽으로 펴지고 다른 발가락이 부채 모양으로 벌어지는 반사로, 성인에서 나타나면
상위 운동 신경원 손상을 의미하지만, 영아에서는 중추신경계의 미성숙으로 인해 정상입니다.
보기 3 (3세 아동의 부분적 신전):
무릎반사(슬와건 반사)는 정상적으로
부분적 신전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완전한 신전이나 과도한 반응이 아니라면 정상 범주에 속합니다.
보기 4 (4세 아동의 한 발 서기 5초): 대근육 운동 발달에서 4세 아동은 한 발로 서서
5초 이상 균형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정상 발달 소견입니다.
보기 5 (5세 아동의 동공 대광 반응):
동공 대광 반사는 한쪽 눈에 빛을 비추었을 때
양쪽 동공이 축소되는 정상 반응입니다. 이는
시신경과
동안신경의 정상 기능을 나타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발달 단계 | 정상 신경/운동 소견 | 비정상 소견 (주의) |
|---|
| 신생아~3개월 | 척추 C자 만곡, 모로/바빈스키 반사 양성 | - |
| 4~6개월 | 목 가누기, C자 만곡 소실 시작, 앉기 준비 | 6개월에 C자 척추 (발달 지연) |
| 7~12개월 | 바빈스키 반사 지속 가능 (정상), 기기/서기 | - |
| 영아기 후반~유아기 | 바빈스키 반사 소실 (보통 24개월 전), 한 발 서기 가능 | 24개월 이후 바빈스키 반사 지속 (병리적) |
*
혼동 주의! 바빈스키 반사: 영아에겐 정상, 성인/대아동에겐 병리적 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