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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아동 복부검사 시 배가로누운자세(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세운 자세)를 취하면 복직근을 포함한 전복벽 근육이 이완되어 촉진이 용이하다. 무릎을 세우면 골반이 후방으로 기울며 요추 전만이 줄어 장기가 전복벽 쪽으로 가까워진다.
바로누운자세와의 차이는 무릎 굴곡 여부이다. 국시에서는 ‘무릎을 세운’이라는 표현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아는 무릎을 세우기 어려우므로 보호자 무릎에 눕히거나 장난감으로 시선을 분산시켜 복벽 긴장을 줄인다.
급성 복통 아동은 통증 부위 쪽 다리를 구부리거나 움직임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을 보일 수 있다. 복부 사정 시 좌우 하복부를 대칭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며, 배가로누운자세는 동일 조건에서 시진·청진·촉진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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