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사시 조기진단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의 개념
문제

영아의 사시 조기진단 방법은?

해설
아동의 사시 조기진단은 차폐검사와 각막 빛 반사검사로 이루어진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의 사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선별검사 방법을 묻고 있어요.

사시는 양안의 시축이 일치하지 않아 한쪽 눈이 다른 방향을 보는 상태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시력 발달과 양안시 기능 형성에 매우 중요합니다. 영아는 말로 불편을 호소할 수 없고, 시력검사도 협조가 어려워 특별한 검사법이 필요하죠.

정답 근거: 차폐검사(Cover Test)는 사시 진단의 표준 검사법입니다. 검사자가 아이의 한쪽 눈을 가리고 다른 눈의 움직임을 관찰한 후, 가렸던 눈을 떼고 다시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사시가 있으면 눈이 위치를 교정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관찰돼요. 이 방법은 영아나 어린 아동에게도 비교적 쉽게 적용 가능합니다.

오답 분석:
1. 시력검사: 영아는 협조적 시력검사(시표 읽기)가 불가능합니다. 객관적 시력검사법(예: VEP)은 복잡하고 선별검사로 부적합해요.
2. 굴절검사: 근시,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을 평가하는 검사로, 사시의 원인이 될 수는 있지만 사시 자체를 진단하는 직접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3. 안저검사: 망막, 시신경 유두 등을 관찰하는 검사로, 눈의 구조적 이상을 보는 검사입니다. 사시와 같은 안구 운동 이상을 평가하지 않아요.
5. Allen 검사: 이는 시력 선별검사로, 아이에게 친숙한 물체 그림을 보여주어 인지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사시를 진단하는 검사법이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영아/소아 안과 선별검사는 자주 출제됩니다! 차폐검사와 함께 각막 빛 반사검사(Hirschberg test)도 사시 조기 발견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방법이란 점을 꼭 함께 기억하세요. 각막에 비친 빛의 반사 위치를 보아 눈의 위치를 평가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보건소나 소아과 외래에서 6개월, 12개월, 3세 건강검진 시 사시 선별검사는 필수예요. 부모님께 "아이가 가끔 눈이 돌아가는 것 같다"거나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만 빛이 반사된다"는 호소가 있으면 특히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관찰: 아이가 장난감을 주시할 때, 먼 곳을 볼 때 눈의 위치와 움직임을 관찰하세요.
2. 간단한 검사 수행: 간호사도 각막 빛 반사검사를 수행할 수 있어요. 펜라이트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약 30cm 떨어진 곳에 비추고, 양쪽 각막에 비친 빛의 반사점이 동일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3. 교육 및 의뢰: 이상 소견이 있거나 부모의 걱정이 크다면, 소아 안과 전문의 진료 의뢰를 권고합니다. 사시 치료는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해야 시력약시(Ambylopia)를 예방할 수 있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의 눈은 3세까지 80%가 성장해요. 그 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어려워지니까, 건강검진 때 꼼꼼히 눈 검사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부모님의 '눈치'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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