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는 지시에 따라 주시할 수 없으므로 차폐검사와 각막 빛 반사검사가 진단의 중심이다. 차폐검사는 한쪽 눈을 가렸을 때 반대쪽 눈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잠복사시를, 각막 빛 반사검사는 현성사시를 주로 발견한다.
히르슈버그 검사에서 빛 반사점이 동공 가장자리에 걸치면 약 15프리즘디옵터(PD), 각막 가장자리면 약 45PD의 편위로 추정한다.
시력검사와 Allen 검사는 사시 진단 후 약시 평가에 필요하지만, 사시 자체를 조기진단하는 일차 검사로는 부적합하다. 굴절검사와 안저검사는 원인 평가나 이차성 사시 배제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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