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동의 청력 상태 사정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의 개념
문제

6세 아동의 청력 상태 사정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청력검사는 보통 20∼25 dB의 강도로 검사한다. Weber test는 음차를 머리 중앙에 놓고 양측 귀를 사정하고, Rinne test는 음차를 통해 소리의 전도를 검사한다. 고막을 시진할 때 4세 이상 아동은 후상방으로, 3세 이하는 후하방으로 잡아당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청력 사정 방법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평가합니다. 중이염 등 소아 흔한 질환의 진단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정답인 3번고막의 진동을 통해 중이에 체액이 차 있는지(삼출성 중이염)를 사정하는 고막운동검사(Tympanometry)의 원리를 설명한 것입니다. 이 검사는 고막의 유연성과 중이강의 압력을 측정하여 중이의 상태를 평가하는 객관적인 검사법이에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 일반적인 청력 선별 검사는 20~25 dB의 낮은 강도로 시행합니다. 40~45 dB는 너무 높은 강도로, 경도 난청 이상의 소리만 듣게 되어 정상 청력을 가진 아동을 놓칠 수 있어요.
2번: 혼동 주의! Weber test는 음차를 두개골 중앙(이마나 정수리)에 놓고 양측 귀의 골전도를 비교하는 검사입니다. '소리의 전도를 검사한다'는 설명은 Rinne test에 더 적합한 표현이에요.
4번: 이 설명은 Weber test의 방법입니다. Rinne test는 음차를 유양돌기에 대었다가 이개 앞쪽으로 이동시켜 골전도와 기도전도의 지속 시간을 비교하는 검사예요.
5번: 이경으로 고막을 시진할 때 귓바퀴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연령에 따라 다릅니다. 3세 미만은 외이도가 더 수평에 가까워 후하방으로, 3세 이상은 외이도가 성인처럼 더 수직화되어 후상방으로 잡아당겨야 고막이 잘 보여요. 6세 아동은 후상방이 맞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검사명목적/방법주요 해석
고막운동검사 (Tympanometry)고막의 진동성(유연성) 측정평탄한 곡선 → 삼출성 중이염 의심
Rinne Test골전도(BC) vs 기도전도(AC) 비교정상: AC > BC (Rinne 양성)
전음성 난청: BC > AC (Rinne 음성)
Weber Test음차를 두개골 중앙에 위치난청측으로 소리 들림 → 전음성 난청
정상측으로 소리 들림 → 감각신경성 난청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6세 아동이 "귀가 먹먹해요", "소리가 잘 안 들려요"라고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TV 소리를 크게 키우고, 말을 자주 되물으며, 최근 상기도 감염을 앓았다고 말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신체사정: 이경을 이용한 고막 관찰을 먼저 시행합니다. 이때 귓바퀴를 후상방으로 잡아당겨 외이도를 곧게 펴야 합니다. 고막의 색(정상은 회백색, 삼출액 있으면 호박색), 위치(팽윤/함몰), 광반사를 확인해요.
2. 선별 검사: 간단한 순음청력검사20~25 dB 강도로 시행하여 난청 여부를 빠르게 확인합니다.
3. 객관적 검사 의뢰: 의심스러운 소견이 있으면 고막운동검사(Tympanometry)를 의뢰합니다. 이 검사는 아동의 협조가 거의 필요 없어 매우 유용해요.
4. 교육: 삼출성 중이염이 의심될 경우, 자연 흡수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정기적인 추적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항생제 남용을 경계해야 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소아 청력 사정은 연령별 해부학적 차이(귓바퀴 당기는 방향)와 적절한 검사 강도를 기억하는 게 핵심이에요. 그리고 '귀가 안 들린다'는 호소 뒤에는 고막 뒤에 고인 삼출액이 숨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경 검사와 고막운동검사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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