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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쓴맛이 강한 경구약은 금기사항이 아닌 경우 소량의 주스나 얼음물에 섞어 먹이면 복용 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 이때 아동이 끝까지 마셔야 정확한 용량이 투여된다.
투약 전 아동의 체중 기반 용량을 확인하고, 투약 경로와 약물 형태의 적절성을 검토한다. 소아는 성인보다 투약 오류 발생률이 높으므로 구조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약을 잘 먹은 아동은 칭찬으로 긍정적 강화를 제공하고, 약을 먹지 않으려 떼쓰는 아동은 강압하지 말고 잠시 기다려 준다. 아동이 스스로 선택할 기회(물 또는 주스)를 주는 것도 순응도를 높인다.
주사와 같은 침습적 처치는 반드시 시행 전에 발달 수준에 맞는 언어로 설명한 후 실시한다. "약 안 먹으면 주사" 같은 협박성 표현은 신뢰관계를 무너뜨리고 불안을 조성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억제대는 덜 제한적인 중재가 모두 실패했을 때만 짧게 적용하고, 적용 사유·시간·순환 상태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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