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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유아는 낯선 환경과 기구에 두려움을 느껴 저항할 수 있으므로, 억제가 필요하면 부모의 도움을 청해 안정감을 준 상태에서 최소한의 접촉으로 진행한다. 보호자에게 잡아줄 부위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검진 순서는 비침습적 검사부터 시작한다. 관찰, 청진처럼 기구가 얼굴에 닿지 않는 검사를 먼저 해 신뢰를 쌓고, 눈·귀·입 검진은 마지막으로 미룬다.
설명할 때는 의학용어 대신 발달 단계에 맞는 언어를 쓴다. 청진기는 '배에 대는 전화기'처럼 친숙한 비유로 바꾸고, "배를 살짝 볼게요"처럼 짧고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검진자 혼자 유아를 강제로 누르면 공포와 저항이 커지고 보호자의 불안도 높아져 협조 관계가 무너진다. 억제는 호흡·순환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짧게 적용한다. 유아에게 허락을 구하는 방식은 거절 시 검진이 불가능해질 수 있어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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